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7월 13일 금요일
신비의 장미의 모후 축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메시지

오늘 너희는 1947년 Montichiari에서 나의 작은 딸 Pierina Gilli에게 나타났던 나의 현현을 기억하렴... 그것은 중요한 현현이었지… 위대한 사건이었어… 너희를 위한 큰 표징이었단다… 그곳에서의 나의 현현, 나중에 Fontanelle로 연장된 것은 하늘의 어머니가 인류에게 보내는 간절한 초대였어. 회개, 기도 그리고 참회를 위한 초대 말이지... 하지만 나는 들리지 않았지. 나의 슬픔의 눈물은 Montichiari와 이 세상에 계속 떨어지고 있어, 나를 위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이… 나의 Montichiari 메시지는 인류의 망각과 경멸 속에 빠졌고, 나의 모성적인 호소는 그렇게 거부되었어. ‘그들’이 내가 가장 큰 사랑을 쏟았던 대상이었기 때문에 말이지. 그래서 내 깨끗한 심장에 크나큰 고통스러운 상처를 입혔단다.
오늘 나는 Montichiari에서 나의 현현을 경멸했던 인류의 죄에 대한 배상을 청하러 왔어. 신비의 장미의 모후로서, 내가 Montichiari에 나타나 피눈물의 묵주를 가르쳤던 것처럼 말이지. 그것은 얼마 전 브라질 상파울루 주 Campinas에서 너희에게 가르쳐 준 것이었지. 그 묵주가 가장 많이 퍼져서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이 사탄과 악의 세력에 맞서는 ‘강력한 무기’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였어. 나는 곧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올 거야… 오늘 너희 모두에게 Fatima, Montichiari 그리고 Jacareí를 축복하노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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