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7월 11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는 또 다른 비밀스러운 고통을 드러냅니다.

어느 날, 나의 어린 아들 예수님이 아직 아이였을 때, 그분은 마음껏 뛰어놀며 새들을 쫓아다니고 꽃을 따고 있었어요. 갑자기 바리새인과 제사장들의 자녀들이 나타났죠. 그들은 나의 신성한 아드님을 경멸하는 눈빛으로 바라보았고 악했기에 작은 꽃을 손에 들고 계신 그분을 밀어 넘어뜨리고 모든 꽃이 뭉개질 때까지 발로 밟아 버렸어요. 사랑과 인내심으로 가득 찬 나의 신성한 아드님이 그들에게 물으셨죠:
(그들은, 미래에 나의 신성한 아드님을 고문하고 십자가에 못 박을 자들) 이렇게 대답했어요:
(아이들, 바리새인의 아이들): "네가 무슨 상관이야? 입 다물어, 그렇지 않으면 더 심하게 할 거야!" 예수님이 그들에게 답하셨어요:
(아기 예스님): “이처럼 단순하고 가난하며 무력한 꽃을 대하는 사람은 똑같이 동료 인간들을 대할 수 있어. 작은 일에서 사랑과 정의를 행하는 자는 큰 일에서도 정의로울 거야.” 그들이 그분께 답했어요:
(바리새인의 아이들): “지금, 너 자신은 누구라고 생각하고 우리에게 정의를 가르치려고 해? 우리는 율법학자들의 아들들이야!” 예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셨어요:
(아기 예스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부모처럼 눈이 멀 것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돌을 던지려고 했지만 나는 제때 가서 그 악행을 막았어요. 그들은 땅에 돌을 두고 떠나면서 이렇게 말했어요:
(바리새인의 아이들): “언젠가 너는 죽게 될 거야! 언젠가 네 건방진 입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힐 것이다!”
그 말이 나의 심장에 너무 깊이 스며들어 마치 '창'처럼 상처를 내고 부수었어요. 삶의 모든 순간, 그 말은 장례식 노래처럼 나의 귀에 울려 퍼지면서 나의 마음을 고통으로 흘러넘치게 했어요… 아들 마르코스에게 이 나의 비밀스러운 고통을 존중하라고 모두에게 알려주렴. 그러면 나는 슬픈 심장의 사랑과 자비를 너에게 내려줄 것이고, 또한 내 아들 예수님의 심장도 내려줄 것이다...나는 평화와 자비 그리고 사랑의 은총을 숭배하고 존경하며 이 나의 위대한 모성적 고통을 전파하는 영혼들에게 주겠다고 약속한다. 가서 마르코스야, 이것을 세상 모든 내 아이들에게 알리렴.”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