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1월 7일 일요일

예수님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현현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이다. 로사리오의 모후. 은총의 모후. 빛의 모후. 내 아이들아, 너희를 돕고 시련을 잘 견디며 사랑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해왔다.

나는 너희를 많은 위험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주었다.

나는 너희를 많은 함정에서 벗어나게 해주었다.

나는 너희를 어둠 속에서 끌어냈다.

그들을 빛으로 인도했다.

시들어가던 꽃과 같았던 그들의 영혼을 하느님께 기쁘게 할 살아있고 향기로운 꽃으로 변화시켰다.

돌멩이와 같았던 그들의 마음을 육심 있고 순종적이며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변화시켰다. 이 수년간 내 손길은 기도, 정결함, 순수함, 선행과 평화의 길로 그들을 인도했다.

스승으로서 나는 그들에게 나의 아드님을 섬기는 법, 기쁘게 하는 법, 가까이하는 법, 복종하는 법, 그리고 충실하게 따르는 법을 가르쳤다.

어머니로서 나는 그들을 둘러싼 위험에 대해 경고했다. 세상이 처한 어둡고 파국적인 상황에 대해서 말이다. 어떤 때에도 그들을 혼자 두지 않았다. 항상 어머니이자 스승이자 동반자로서 그들의 곁에 있었다.

이 열 해 동안 나의 티 없으신 마음은 자카레이에서 이곳 땅에 은사와 축복을 부어주었다.

나의 티 없으신 마음의 선택받은 사람들이 여기에 왔다. 나의 티 없으신 마음의 택하신 사람들도 여기로 올 것이다.

많은 죄인들이 와서 하느님의 진정한 자녀, 그리고 나의 티 없으신 마음의 진정한 자녀이자 내 사랑 메시지의 사도들로 변화했다.

죄에 의해 검게 물든 많은 영혼들이 와서 진심으로 회개하고 성체성사 안에서 하느님의 자비의 근원으로 인도되었다.

흔들리고 약한 많은 영혼들이 와서 나의 사랑, 자비와 은총으로 강해져 내 메시지의 용감하고 열렬한 증인이 되었다.

오 내 아이들아, 그대들은 수년간 "나의 현존"이라는 큰 은혜에 대해 매일 그리고 항상 하느님께 감사해야 한다. 주님은 이곳에서 오래도록 나타나시기를 원하셨다. 너희 사랑과 자비가 얼마나 위대한지를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자카레이는 모든 사람, 온 백성과 나라를 끌어들일 거대한 중심지가 될 것이다. "선의의 영혼"을 가진 모든 이들은 나의 부름을 듣고 내 목소리를 알아보고 나를 찬양하기 위해 여기로 올 것이다.

자카레이는 인류가 그들의 질병에 대한 치료법, 갈망에 대한 평화, 슬픔에 대한 위안, 그리고 무엇보다도 길에 대한 빛을 찾을 수 있는 거대한 은총의 근원이 될 것이다.

여기 내 성소에서 나는 신뢰와 사랑으로 나에게 다가온다면 빈손으로 떠나는 영혼은 없을 나의 위대한 은혜와 평화의 왕좌를 세울 것이다.

세상에 대해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눈덩이처럼 잘못된 방향으로 굴러 떨어져 파괴 심연 속으로 더 깊숙이 빠지고 있기 때문이다.

매일 로사리오를 바르고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메시지를 살아라.

나는 이곳에 생성을 위해 왔다. 형성을 위해 왔다. 그리고 많은 성인들을 이끌기 위해 왔고, 거룩한 영과 함께 이러한 모든 성인을 낼 수 있을 때까지 하늘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성인이 되어라,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초대하지만... 결정은 각자의 몫이다…

사랑으로 축복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의 택하신 영혼들이여! 나는 너희 하느님이며,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 구원을 원하며 이를 위해 너희에게 부탁한다:

즉시 회개하라!

"땅"을 선택하면 땅과 함께 멸망할 것이다.

천국과 나를 선택한다면, 내가 너를 구원하겠다.

더 이상 당신의 귀환을 미룰 수 없다. 자비의 문이 이미 닫히고 봉인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문이 열리면 번개와 천둥이 땅을 강타할 것이다.

힘과 나의 거룩한 피를 묵상하도록 초대한다. 매일 나의 가장 귀중한 피의 간구를 기도하라. 그것은 "우리의 메시지"(자카리 현현에서) 책에 담겨 있으며, 매일 기도를 하는 데 유용하고 쉬울 것이다.

나의 가장 귀중한 피의 간구를 드리는 사람은:

-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지 않을 것이다.

- 믿음을 잃지 않을 것이다.

- 죄악에 빠진다면, 빠르게 일어서서 은총 안에서 보존될 것이다.

- 나는 당신의 집을 많은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평화를 줄 것이다.

- 악마는 나의 가장 귀중한 피의 간구가 기도되는 곳에서 도망친다.

내가 영혼들이 내 고난에 더 헌신하기를 원한다... 당신은 내 고난을 묵상하지 않기 때문에 절망한다…내 고난을 묵상하지 않고, 십자가 길 기도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길이 십자가의 길이었음을 알라. 그리고 나를 따르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고통받아야 한다. 아무도 오랫동안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다. 왜냐하면 여기서 피한다면, 저곳에서 그것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른쪽에서 피한다면, 분명히 왼쪽에서 그것을 찾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받아들여라. 그것은 천국에 도달하는 가장 쉽고 안전한 길이다.

오 내 자녀들아, 프랑스를 위해 기도하라. 나는 과거의 많은 메시지에서 너희에게 이것을 요청했지만…너희는 나를 진지하게 여기지 않았다. 그녀를 위해 기도해라. 왜냐하면 내가 그녀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고, 그녀를 구원하고 싶기 때문이다.

라틴 아메리카를 위해 기도하라. 나의 적이 조금씩 장악하고 있으며, 그는 내 사랑하는 라틴 아메리카에 폭력과 죄와 감각적인 것들을 설치했고, 무엇보다도 교회 안에서 엄청난 오류의 풍요로움을 심었다.

"거룩한 것들"은 더 이상 그러한 대우를 받지 못한다. 교회 안에서는 쓸모없고 가치 없는 것들이 말해진다. 그리고 그 동안 나의 말씀은 잊혀지고, 영혼들은 배고픔과 갈증으로 고통받는다.

나는 라틴 아메리카의 교회를 위해 애처롭다. 그리고 그것을 구원하고 싶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너희가 기도해야 하고, 많이 기도해야 한다. 특히 나의 어머니의 묵주 기도를 드려야 하는데, 오직 그녀만이 이 광대한 대륙을 구할 수 있다.

이미 요청한 의도에 대해 계속 기도하라. 특히 고통받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위해 기도해라.

매일 자비의 묵주 기도를 드려달라고 부탁한다. 왜냐하면 그것을 기도하는 사람은 죽음의 시간에 나의 평화를 얻고, 나는 그에게 심판자가 아니라 자비로운 구원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자비의 묵주 기도를 드리는 사람은 내 망토와 내 마음 아래 살 것이다. 마치 새가 어머니 날개 밑에 있는 것처럼 말이다.

항상 성찬의 묵주 기도를 기도하라. 왜냐하면 나의 심장은 가시와 모욕으로 포화되어 있고, 성체 안에서 내가 받는 신성모독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땅에서는 많은 신성모독적인 영성체가 이루어졌고, 나는 영혼들이 준비하지 않거나 합당하게 나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모든 거룩한 미사에서 순교한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나의 어머니와 연합하여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인 그녀는 숭배와 보상의 어머니이다.

사랑과 보상과 믿음으로 향기로운 너희 기도를 통해 가시를 제거하라.

내가 너희에게 축복을 내리고, 다음 달은 이곳 현현의 기념일인데, 우리는 특별한 축복을 주겠다.

지금 너희에게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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