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10월 7일 금요일

현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오늘 너희에게 나는 자비의 어머니로서 와서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의 선물을 축복해 주려고 한다.

내가 널 사랑한다! 내가 널 사랑한다! 정말 많이 사랑한다! 오늘 너희에게 나의 무결한 심장을 준다. 그래야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고 형제들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평화를 가지고 오늘 너희를 인사한다. 나는 나의 무결한 심장의 깊은 곳에서 여기에 있었던 것에 감사하며, 오늘은 10월 7일 개종을 촉구한다.

내 자녀들아, 그들에게 남은 시간은 이미 끝나가고 있으며 곧 나의 비밀이 모두 성취되고 드러날 것이다. 루치아 수녀에게 맡겨진 파티마의 세 번째 메시지는 온 세상에 드러나고 나서야 아이들아 너희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내가 말한다: - 지금 개종하라! 시간이 있을 때 개종하고, 구원과 평화의 하느님께 돌아가라.

내 자녀들아 지난달 이 이미지를 통해 눈물을 흘렸다. 너희가 떨어지는 똑같은 물방울은 각자에게 나의 눈물 징조이다, 아이들아 그들은 또한 너희 각각에게 내려오는 나의 축복이기도 하다.

오늘 나는 내 눈을 '살아있게' 만들고 예수님의 옷에 피 얼룩이 나타나게 하여 작은 자녀들아 세상의 죄에 대한 우리의 슬픔이 매우 크다는 것을 말하려고 한다. 아이들아 너희에게 개종을 원하고, 마음을 나에게 주기를 바란다!

나의 소망은 12월 8일 무결한 수태 축일에 이 도시에서 오후에 무결한 수태의 모체 안에서 모두 나와 함께 하고 밤에는 이곳으로 오라는 것이다.

또한 12월 7일 현현이 있을 것이다. 나는 여기에 아이들아 너희 옆에서 축복하고 보호할 것이다.

내가 말한다, 12월 8일 여기 자카레이에 큰 은총이 주어질 것이라고. 행렬과 미사 동안 크고 풍부한 은총이 주어질 것이다! 그러니 아이들아 나는 너희 모두 나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너의 무결한 어머니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나를 보기 위해 또는 내가 여기에 현현되는 것이 사실인지 알기 위해 이곳에 왔다. 아이들아 지난달 풍부한 징조들을 주었다. 거의 매일 해가 나타나게 했고, 오늘 작은 자녀들아 너희에게 이 선물을 주었다. 더 무엇을 원하나?

나에게 마음을 열어주고 들어오도록 하여라. 왜 그렇게 강하고 내 어머니인 나의 문을 열지 않느냐?

작은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축복할 수 있도록 나의 어머니의 손에 자신을 버리라고 부탁한다. 다음 달에는 예수님께서 메시지를 주기 위해 나와 함께 돌아오실 것이다. 나는 그들을 매우 사랑하고 세상이 주는 것처럼 평화를 주지 않고... 내 아들 예수가 주시는 것처럼 평화를 준다.

아이들아, 여기에 열세 개의 비밀을 남겨둔다. 너희는 이 비밀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기도하지 않고 개종을 서두르지 않는다.

오늘 나는 매일 나에게 현현하는 내 아들인 이 자녀에게 일곱 번째 것을 드러냈다. 작은 자녀들아, 이것으로 때가 왔고 시간이 되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너희와 함께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아이들아 마음을 열어 내가 아직 시간이 있을 동안 그것들을 바꿀 수 있도록 부탁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비와 평화의 메시지'로서 와서 말하려고 한다: 평화! 평화! 평화! 화해하라! 이를 위해서는 믿고 기도하고 죄를 위해 울고 고백하며 성체를 받아야한다.

너희 어머니인 나는 나의 축복, 나의 사랑과 자비를 남긴다. 아이들아 너희는 내 심장에 매우 소중한 사람들이다. 너희는 내 어머니의 심장의 선택받고 가장 좋아하는 백성이다. 아이들아 오늘 밤 여기에 있는 것은 내가 초대했기 때문이다. 나는 나 옆에 있도록 부르고 있었다!

오늘은 나의 아들이 하신 호소를 전한다: - 서로 사랑해라! 서로를 사랑해라! 온 마음을 다하여 서로 사랑하라! 진정한 사랑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나는 내 지성소가 여겨지고, 내가 가리킨 곳에 나를 기리는 예배당이 세워지기를 바란다. (즉, 산 위에)

자녀들아, 너희에 대한 나의 사랑은 결코 사라지지 않으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평화의 선물을 준다!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보아라, 이슬비가 그쳤구나! 이것은 귀한 자녀들이 회개하고 기도할 때에도 나의 눈물이 멈출 것이라는 뜻이다.

평화의 로사리오를 받았다. 이 소책자를 가져가서 기도 모임을 만들어라. 내 메시지를 명상해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시간이 남았을 때 회개하라. 나는 평화의 어머니이다. 나는 좋은 상담의 어머니이다. 나는 너희 각자에게 즉각적인 은총과 빠른 도움을 가져다주는 분이시다.

나는 내 예언자들을 통해 세상 곳곳에서 나 자신을 드러내고 있다. 그들은 세계 전역에 흩어져 있고, 나의 그림은 울면서 너희 때문에 피를 흘리고 있다. 아이들아, 나는 너희 때문에 너무나 고통스럽다. 그리고 나는 비방과 죄와 모욕으로 보답받는다.

자녀들아, 이제 나에게 돌아올 때라고 말한다! 회개하여 은총의 길로 돌아오라. 사랑의 길로 되돌아가라!

Jacareí의 비밀이 밝혀지면 회개하기에는 너무 늦는다. 마지막 위대한 기적은 무신론자들의 개종을 위한 것이지만, 이 마지막 표징을 기다리지 마라. 그 때가 되면 이미 너무 늦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회개하라! 죄를 회개하고 내게 너희 마음을 바쳐라. 진실로 말하거니와 곧 많은 사람들이 Jacareí에서 나를 찾으러 올 것이다.( .)

자녀들아, 두려움 없이 와서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오기를 원한다. 나는 여기에 많은 사람들을 보는 것을 갈망한다! 이곳은 축복의 장소이자 깊은 회개와 치유 그리고 너희 주님께로 돌아가는 곳이 될 것이다.

매달 7일에, 나는 내 티 없는 마음과 예수 성심으로부터 모든 이에게 위대한 은총을 베풀겠다. 자녀들아, 항상 나 가까이에 있기를 바란다.( .)

아이들아, 교황님을 위해 기도해라! 그는 너희의 기도가 필요하다! 예수 성심은 너희 간구에 주의를 기울이시니, 내 자녀들아,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하느님의 뜻이라면 내가 통하여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 예수는 주실 것이다.

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너희에게 축복과 사랑을 보낸다.

용은 두꺼운 철사슬로 묶이지 않을 것이지만, 내 로사리오의 줄로 묶일 것이다. 나는 세 천사를 보내 악마를 지옥에 가두고 나의 마음 안에서 승리하게 할 것이다. 그는 다시 땅을 시험하기 위해 심연을 떠나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내 자녀들아, 티 없는 성심의 승리의 순간이 될 것이다. 자신감을 가져라. 마침내 너희는 나의 티 없는 마음 안에서 승리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내 마음속 사랑하는 자녀들아, (잠시 멈춤) 나는 지금 너희에게 말씀드리는 성모 마리아의 진정한 아들 예수가 되겠다.

내 마음속 가장 소중한 사람들이여, 더 이상 너희와 교제하고 싶지 않다. 다만 '마침내 나의 거룩한 심장이 승리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싶을 뿐이다. 어둠은 사라지고 나의 긍휼이 온 땅에 새롭게 될 것이다.

네 마음에 피 한 방울을 남겨두겠으니, 너희가 내 성령의 영적인 기름 부음을 받고 이곳에서 떠날 수 있도록. 그러므로 아이들아, 나의 십자가가 찾아올 것이다! 나의 심장이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구해줄 것이다!

모두가 자기 집 안에 나 거룩한 심장의 이미지와 어머니의 티 없이 깨끗한 심장의 이미지를 갖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이미지들 앞에서 끊임없이 촛불을 밝혀야 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이 도시 안에 모든 사람이 보고 믿게 될 영구적이고 눈에 보이는 표징을 남길 것이다. 나의 거룩한 심장은 너희를 향한 사랑으로 맥동하지만, 작은 이미지 속에서 너희 때문에 고통스러워하기도 한다. 그러니 너희는 내 거룩한 심장의 고통이 너희 모두에게 매우 크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회개하라!

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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