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4월 15일 일요일
2012년 4월 15일 일요일

2012년 4월 15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내 사도들에게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하고 인사했다. 상처 입은 손과 발 그리고 옆구리를 가진 영광스러운 몸으로 그들 앞에 나타났다. 그들은 부활을 믿고 기뻐했지만 성 토마스는 처음 나타났을 때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그는 나중에 내가 육신으로 나타난 것을 보기 전까지는 믿지 못했다. 사람들은 성 토마스가 의심한 것에 대해 비판할 수 있지만, 사실 다른 사도들 대부분도 나를 보기 전까지는 믿지 못했다. 성 토마스가 내 상처에 손을 넣자 그는 ‘나의 주님이고 나의 하느님’이라고 외쳤다. 이 말들은 신부가 빵과 포도를 들어 올릴 때 너희가 내 지성체 안식극례에서 선포하는 것과 같은 말씀이다. 이 말들은 내 몸과 피 안에 실제 임재를 인정하는 것이다. 또한 나는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하면 하늘에서도 용서받고, 누구의 죄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어준다’ 하고 사도들에게 성령을 불어넣었다. 이것은 그들이 고해에서 죄인들의 죄를 면제할 수 있도록 내 사도들을 신부로 서품하는 것이었다. 오늘은 또한 성 파우스티나에 의해 널리 알려진 자비의 주일이기도 하다. 너희는 그녀의 구심 기도문을 암송하고 이 축일 전후 일주일 안에 고해성사를 받을 때 자비의 은총을 받았다. 내 자비가 죄를 위한 보속을 용서하여 연옥에서의 형벌을 줄여줄 것이다. 너희는 이러한 50일 동안 부활 축하에 기뻐하지만, 또한 매일 나에게 오는 너희들의 일상적인 자비 기도문에서 나의 신성한 자비를 받는 것을 기뻐한다. 내 자비의 이미지 앞에서 기도할 때, 내 신성한 자비를 믿음으로써 특별한 은총을 받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너희는 이러한 모든 은총에 대한 기회를 받았으니, 성체 안식극례에서 나 자신에게 주는 나의 많은 선물들을 활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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