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4월 14일 토요일

2012년 4월 14일 토요일

 

4월 14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삶의 시련을 겪고 있을 때 너희는 내 영혼 안으로 나를 초대하여 내가 모든 두려움과 불안으로부터 너희를 진정시키도록 해라. 인생의 온갖 어려움을 다루기는 쉽지 않지만, 나와 나의 은총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무엇이든 견딜 수 있다. 복음서에서 너희는 내 사도들조차 여성들과 엠마오 길에서 나를 육신으로 본 두 제자에게 들은 후에도 내가 죽은 자 가운데 부활했다는 것을 믿고 싶어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았다. 그들이 직접 나를 보기 전까지는 나의 부활을 믿지 않았다. 나는 그들에게 네가 나를 보았기 때문에 나를 믿지만, 내 육신을 보지 않고도 나를 믿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라고 말했다. 말로 나를 믿는 것은 한 가지 일이지만, 너희의 선행으로 행동하는 것이 더 좋은 증거이다. 나의 사도들은 오순절에 성령으로 축복받았고, 그들의 은총과 내 이름에 대한 믿음은 그들이 절름발이 사람을 치유할 수 있게 해주었다. 유대 지도자들은 그들을 처벌하고 싶어했지만, 그들에게 내 이름으로 말하지 않도록 경고했다. 두 사도는 나중에 유대 지도자의 명령에 불복종하여 내 이름을 전파한 죄로 매질당했다. 그들은 나의 복음을 퍼뜨리기 위해 고통받을 수 있어서 기뻐했다. 오늘날 사람들도 또한 공개적으로 내 신실한 자들이 내 이름으로 설교하는 것을 비판하고 싶어한다. 그들은 너희의 공공 건물에서 나의 계명을 몰아내고 학교에서의 기도를 중단시켰다. 너희는 낙태에 항의하여 박해받고, 내가 혐오스럽다고 여기는 동성 행위에 대해 말하면 증오 범죄로 투옥될 수 있다. 내 신실한 자들은 영혼을 복음화함으로써 나에게 그들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다. 네가 죄로부터 구원받기 위해 죽었다라는 나의 좋은 소식을 전파해라. 내가 부활했듯이, 내 신실한 자들도 최후의 심판 때 부활할 것이라고 전하라. 나의 부활 백성으로서 나의 사랑 안에서 기뻐하여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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