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8일 금요일
2014년 4월 18일 금요일

2014년 4월 18일 금요일 (성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성금요일에 나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든 인류의 죄를 위해 죽었다. 내가 내 십자가 위에서 시간 밖에 있었을 때, 바로 그렇게 지금 지어지는 죄들을 위해서도 계속 고통받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너희는 나의 십자가 안에서 너희의 고난을 나와 함께 합할 수 있다. 나 자신을 기꺼이 네 여러분을 위해 희생했으니, 내가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내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은 너희 죄들의 몸값을 지불했고, 모든 가치 있는 영혼들을 위한 천국의 문을 열었다. 나의 죽음은 네 여러분의 죄에 대한 하늘 아버지의 정의를 만족시킨 하나님의 어린 양의 희생이었다. 나는 내 몸과 피로써 너희에게 구원을 가져왔는데, 그것이 바로 너희를 위해 바쳐진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받아들여야 할 선물이며, 천국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네 여러분의 죄에 대한 나의 용서를 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