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1일 월요일

2011년 11월 21일 월요일

2011년 11월 21일 월요일: (마리아의 발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짧은 복음에서 나는 과부가 생활비를 전부 성전 금고에 넣는 것을 보았다. 부유한 사람들은 남는 재산 중에서 기부했다. 경전에서는 십일조 지침으로 수입의 10%를 내라고 제안한다. 소득이 적은 사람은 그렇게 관대하게 대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더 많은 소득을 가진 사람은 사랑으로 감당할 수 있다. 때로는 돈에 대한 탐욕이나 필요한 것보다 물건을 많이 사는 것이 자선 활동 참여에 방해가 될 수 있다. 개인 예산을 계획하면 내 교회를 지원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합리적인 금액의 소득을 할애할 수 있다. 곧 추수감사절이 다가오니, 지역 푸드뱅크에서 불우한 이웃과 나누는 것은 가치 있는 기부가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신자들에게 사랑으로 즐겁게 기부하라고 요청했다. 돈과 시간을 이웃과 나누라고 부탁했지만, 너희의 나눔은 이웃을 사랑하는 정신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다른 사람들과 나누면 물질적인 부보다 더 귀한 하늘에 아름다운 보물을 쌓아두게 될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나의 신자들이 나와 그들의 이웃을 사랑하기를 원한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이여, 너희는 환상에서 내가 십자가를 지고 비아 돌로로소를 지나 갈바리로 가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을 보았으리라. 나는 매일 나의 충실한 자들에게 나를 본받아 그들의 십자가를 들라고 구하고 있다. 인생의 모든 스트레스를 견디며 가족을 부양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내가 너희에게 성공할 수 있는 은총을 주리라. 하루 종일 겪게 될 모든 것을 너희 가족 모두, 특히 신앙에서 멀어진 자들을 위해 바치라. 바로 너희의 기도와 제물이 그들의 영혼을 구원할 수 있을지니. 감사절이 다가오고 많은 가정이 이 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모인다. 진실로 너희는 내가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큰 식사를 즐기며 배부른 동안, 너희 지역 음식 보관소에 기부를 하려는 생각도 해보라. 그러면 굶주린 자들을 먹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또한 영혼을 개종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일하는 나의 선교사들의 모든 노력을 감사히 여긴다. 가족에게 느끼는 사랑으로 축제를 즐겨라. 칠면조 식사에 감사의 기도를 더 드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