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26일 수요일
2008년 3월 26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마음속에 있는 사람 사이의 사랑은 가장 아름답지만, 내가 너희와 나누는 사랑이 너희 세상적인 사랑보다 훨씬 더 크다. 그것은 나의 아가페 사랑이고, 그리고 나를 향한 너희의 사랑이지요. 이것을 삶의 중심으로 삼아야 한다. 나는 천사들, 인간, 그리고 네 눈에 보이는 자연의 모든 아름다움을 창조했다. 때로는 봄꽃과 가을 단풍에서 자연을 보는 것이 아름다운 경험이다. 꽃의 색깔과 다양한 품종을 감탄할 때마다 나의 완벽한 피조물에게 영광과 찬양을 드리는 것이다. 인간은 더 나은 식물을 만들기 위해 잡종을 만들려고 노력하지만, 나의 자연적인 식물이 그 본래 모습 그대로 더욱 아름답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창조물인 식물과 동물, 그리고 모든 인류도 함께 사랑하는 것이지. 내가 창조한 모든 것을 경험하고 살아있게 된 네 자신은 얼마나 운이 좋은지를 보아라. 하지만 항상 혼자서만 나를 숭배하고 나와는 다른 신을 앞에 두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