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7월 8일 토요일

천사 셀린의 메시지

 

(보고-마르코스) 오늘, 천사 셀린이 환상과 내면의 목소리를 통해 나에게 나타났어요. 정말 아름다워요! 그의 푸른 눈은 저를 기쁘게 했고, 긴 금발 머리카락은 빛났으며, 가슴에 성모 마리아님의 이름이 쓰여진 흰색 튜닉은 그에게 위엄 있고 놀라운 모습을 주었어요. 저는 자연스러운 크기로 그를 완벽하게 볼 수 있었고 그의 목소리는 종소리처럼 또렷하게 들렸어요. 그는 저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천사 셀린

"-마르코스, 나는 천사 셀린이야. 나는 성모 마리아의 무염시심의 빛의 천사 중 한 명이지. 진정한 요셉성인에 대한 헌신은 영혼이 외부적인 것과 내부적인 것을 모두 요셉성인에게 드리도록 이끌고, 그의 기도와 선행의 공로조차도 요셉성인이 원하는 곳에서, 누구에게나 적용할 수 있도록 그가 처분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하기 위해 왔어. 그는 이러한 헌신을 통해 영혼이 요셉성인을 사랑하여 자기 자신과 자아애를 넘어 스스로를 완전히 요셉성인에게 바치도록 해. 이렇게 하면 두려워하는 영혼은 용감해지고, 게으른 영혼은 근면해지며, 이기적이고 사소한 영혼은 관대해져요. 교만함은 겸손으로 바뀌고, 반항적인 영혼은 순종적으로 변하며, 무심한 사람은 요셉성인에게 사랑을 느끼게 돼. 이러한 진정한 헌신은 영혼이 모든 것을 현명하신 요셉성인의 손에 맡기도록 해: 그의 재능과 능력, 지혜와 젊음, 일과 시간, 그리고 필요하다면 희생까지도 요셉성인을 위해 바치지. 이 진정한 헌신을 소유하고 실천하며 유지하는 영혼은 복이 있을 거야. 왜냐하면 그는 세상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거룩함에 도달할 것이고, 결국에는 천사와 성인들 사이에서 하늘에서도 매우 높은 수준의 거룩함을 얻게 될 테니까. 마르코스! 선택받았어! 평화가 있기를!"

(보고-마르코스) "그러자 천사가 저에게 말하며 밤 9시 30분에 성모님과 요셉성인이 오실 것이고, 기다리라고 경고했어요. 그러더니 축복해주시고 사라지셨어요."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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