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2월 5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보고서 - 마르코스): 오늘 우리 주 예수 그리스께서 내게 나타나셨다. 그분은 애정과 편애로 나를 바라보셨다. 태양보다 더 밝게 빛나시며 말씀하셨다:(보고서 - 마르코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자녀들아, 내 복되신 어머니께서 오래전에 세상에 내려야 했을 벌을 붙잡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라. 그분은 벌을 멈추면서 고통받으시고, 나는 더 이상 나의 복되신 어머니께서 이렇게 괴로워하는 모습을 볼 수 없다. 우리는 우리의 심장에 순수한 사랑이 있는 영혼들을 온 세상을 찾아다닌다; 순수하고 올바른 믿음이 있는 영혼들 말이다; 하지만 찾을 수가 없다. 이것이 우리에게 큰 슬픔의 원인이다! 만약 순수한 사랑, 순수한 믿음을 가진 영혼들이 있다면 우리의 심장은 그렇게 고통받지 않을 것이고 우리는 땅에서 우리의 계획들을 더 빨리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루르드와 파티마 현현을 믿는다고 말하면서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현재의 현현을 믿을 필요가 없다는 사람들은 나의 어머니에 대한 거짓 신자들일 뿐이며 그분을 사랑하지 않는다. 그분은 동일하시므로 그들의 죄책감은 남아있고 날마다 커질 뿐이다. 만약 그들이 베르나데트와 파티마의 작은 양치기들을 보았더라면, 가난하고 무력하며 교회와 사회에 반대받는 모습으로 말이다; 그들도 믿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현현에서 나의 어머니와 함께 나를 알아볼 수 있는 순수한 심장들만이 있기 때문에 그들의 마음을 정화하기 위해 많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한다. 오늘 모든 사람에게 사랑으로 축복하노라".

(보고서 - 마르코스): "그러자 그분은 나에게 특별한 지침을 주시고, 내게 복을 내려주셨고 사라지셨다. 우리 주는 이번 현현 동안 매우 슬픈 표정을 하셨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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