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1월 20일 금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보고서 - 마르코스): 주 예수가 평소 시간대로 내게 나타나셨다. 그분은 나에게 말씀하셨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마르코스,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에게 쓰라고 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나의 거룩한 심장은 너희 자녀들을 향해 온전히 가득 차 있지만, 너희는 이 사랑에 얼마나 부족하게 대응하고 있느냐! 존재하는 가장 위대한 사랑은 바로 나로부터 너희를 향한 것이지만, 너희는 그 사랑에 응답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카톨릭 신자들은 유다처럼 나를 배신하며, 잘못된 삶과 나의 말씀에 대한 불복종으로 내 심장을 상하게 한다. 그래, 사탄의 연기가 모든 곳에 스며들어 모든 것을 어둡게 만들었다. 오늘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류에 매혹되어 있고 대부분이 기꺼이 그 오류들을 따르는지 보라! 그래, 이러한 오류들은 카톨릭 신자들 안으로 들어와 교회 전체로 널리 퍼져나가고 있으며, 대다수가 그것을 기뻐하며 받아들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톨릭 믿음의 아름다움은 끊임없이 그림자에 가려지고 왜곡되어 영원히 구원을 받지 못할 영혼이 점점 더 많아진다. 또한 나의 심장에 대한 헌신이 소홀해지는 것을 보라. 그리고 성모님에 대한 헌신은 더욱 거세게 싸워, 평가절하되고 줄어들고 있으며, 내 어머니를 내가 놓으셨던 자리에서 끌어내려 카톨릭 믿음의 존재하지 않는 지점으로 만들려는 것이다. 이것과 다른 요인들이 배교의 연기를 점점 더 확산시키고 모든 것을 지배하게 만든다. 나의 심장의 고통은 얼마나 크며 슬픔은 얼마나 깊은가! 그러나 내 심장이 어떤 이들에게는 상처를 입지만, 또 다른 이들에게는 위로받는다! 그래, 나의 심장은 가난하고 단순하며 마음이 순수한 자들, 즉 나의 목소리, 모든 메시지 안에서 성모님의 목소리를 듣고 우리가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어가는 자들에 의해 위로받는다. 부자들과 학식 있는 사람들, 현명한 사람들과 이 세상의 거물들은 우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지만,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속에 떨어져 사랑으로 지켜지고 성결의 열매를 맺는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너희 작은 자들을 나의 승리하는 전열의 일원이 되도록 불렀다. 이 전열은 스스로 무적이라고 생각하는 적의 머리를 부술 것이다. 너희 믿음과 기도와 우리의 메시지에 대한 순종으로, 그 적은 파멸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거룩한 심장을 신뢰하고 우리가 말한 모든 것을 행하라. 그러면 승리는 논리적으로 확실해질 것이다. 오늘날 나는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보고서 - 마르코스): "그러자 그분은 특별히 나에게 말씀하시고, 복을 빌어주시고 사라지셨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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