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1일 목요일

천사 레니엘의 메시지

(마르코스 보고서): 오늘, 천사 레니엘이 내게 나타났어요. 그는 금발이고 파란 눈을 가지고 있었고 흰색 튜닉을 입고 있었죠. 인사와 함께 저랑 이야기를 좀 나눈 후에 이렇게 말했어요:

(천사 레니엘) "-이미 너에게 주어진 모든 메시지를 다 읽어봐라. 주님은 하늘에서 내려온 각 메시지의 열매를 인간들에게 청구하실 것이다. 현현들은 장난감이 아니며 진지하고 뜨겁게 순종해야 한다.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는 천상의 메시지가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읽혀지고, 들려지고, 묵상되지 않는 것을 보시고 슬퍼하신다. 이 거룩한 일에 시간을 바쳐라 그러면 네 영혼이 평화를 찾고 진리의 빛을 발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