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3년 5월 11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

 

(마르코스) - 빛이 보여... 그들이 왔어!

...말씀하십시오, 마님. 당신의 종은 듣고 순종합니다.

성모님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시 한번 너희에게 내가 여왕이요 평화의 사자인 성모님이며 나의 모성적 임무는 하늘에서 내려와 가장 거룩한 삼위일체의 평화를 이 세상에 쏟아붓기 위해 왔다는 것을 말하러 온 것이다.

전쟁, 폭력, 증오 그리고 악이 지구 표면으로 빠르게 퍼져가는 이러한 시대에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평화를 전파하며, 평화의 도구가 되고, 평화를 심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나의 메시지를 순종함으로써, 가장 거룩한 묵주기도를 바르고, 또한 나의 가장 거룩한 평화의 묵주기도와 자비의 묵주기도 그리고 우리가 지구 표면과 여기 어디에서나 나타날 때마다 가르치는 다른 모든 기도들을 통해.

나의 메시지를 계속 전파하고 매일 평화의 성시간을 보내고, 내 아이들 사이에서 나의 요청을 최대한 퍼뜨리려고 노력함으로써 평화를 심을 수 있을 것이다.

오직 하나님 안에서 그리고 나를 통해서만 세상에 다시 평화를 찾을 수 있다. 첫걸음은 너희에게서 시작되어야 하고, 그런 다음 우리 주 하나님께서 너희가 진정으로 그분을 섬기기를 원한다는 것을 깨닫으시면 그분께서는 평화를 보내실 것이다.

이 시대에 세상이 처한 이러한 악하고 두려운 상황 앞에서 어려움이나 낙담하지 마라.

사탄은 세상에서 열심히 일해 왔고, 죄와 전쟁과 폭력의 상처를 많이 열었다. 사실이지만 나는 병든 자들의 건강이고 가장 거룩한 삼위일체께서 영혼에 쏟아붓기를 원하시는 신성한 연고이다. 그리고 이 상처들을 막고 치유하기 위해 왔다. 사탄이 열어놓은 상처들 말이다.

사탄의 날짜는 세어져 가고 있으며 나의 티 없는 심장의 승리는 확실히 올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아이들아, 나의 메시지를 순종하고 실천하며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도록 이끌면서 나의 군대에 합류해 달라고 부탁한다. 왜냐하면 그때에만 내가 그들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했던 성인들의 중재와 도움을 구하십시오, 특히 내가 지구의 많은 곳에서 나타났고 수백만 명의 영혼을 구원하고 나의 이름과 세상을 향한 나의 사랑에 대한 경이로움을 퍼뜨린 사람들. 그들은 너희를 도울 것이며, 힘을 줄 것이다. 그리고 이 시대에 사탄의 계략으로부터 각자를 보호해 온 방패가 될 것이다. 내가 전에 한 적이 없는 은혜를 쏟아붓고 싶다.

나의 기도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언급한 메시지에서 이미 구원받은 영혼들의 그룹이지만,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러나 그동안 다른 영혼들은 파멸의 길에 있고 심각하게 저주 받을 위험에 처해 있다. 내 아이들아, 더 많은 기도와 금식과 희생을 부탁한다. 사탄이 지옥의 폭압의 족쇄를 채운 약 952명(구백오십두 명)의 그룹을 구하기 위해 말이다. 나는 나에게 매우 소중한 이 영혼들을 해방해야 한다, 희생으로 도와주십시오 그리고 하늘에서 그들이 자유로워지는 즉시 감사할 것이다.

전 세계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우리 주님 (성심)

"...사랑하는 영혼들아, 나의 성심은 오늘 너희가 칭찬하고 찬양하며 내 어머니를 높이는 것을 기뻐한다. 누가 나에게 그녀를 높이느냐, 누가 그분을 칭찬하느냐, 누가 그분을 위대하게 하느냐. 또한 누가 그분을 경멸하느냐, 누가 그분을 모욕하느냐, 누가 그분의 명예를 손상시키느냐.

내 어머니와 나 그리고 나의 아버지 성 요셉은 하나의 사랑이고 세 개의 심장이 하나로 된 마음이다. 아무도 깨뜨리거나 파괴할 수 없는 불가분한 언약이다.

여러분의 마음에 저희 삼위일체 거룩한 심심에 대한 신앙을 더욱 깊게 뿌리내리고, 저희 세 분의 성스러운 이미지를 집안 곳곳에 두셔서 저희 존재가 보호막이 되고 은총의 표징이 되기를 바랍니다. 불행히도 사탄의 연기로 가득 찬 여러분의 가정 안에 천상의 은총이 넘쳐나고 악한 기운을 몰아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미지 앞에서 장미기도를 바치십시오. 그 이미지는 저희 은총의 표시이며, 그것을 통해 축복해주시고 매일 보호해드립니다.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집안에 있는 저희 성스러운 이미지들의 가치를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저희 축복이 임하고 작용하는 통로입니다. 날마다 여러분의 가정과 영혼 안에서 말이죠. 얼마나 많은 낙담한 사람들이 저희 이미지를 바라보며 동시에 힘을 회복하고 새로운 은총, 새로운 빛, 새로운 정신, 새로운 기쁨, 그리고 저희를 계속 사랑하고 섬기겠다는 결심을 느꼈는지 모릅니다.

절망에 빠지고 고통받는 영혼들이 얼마나 자주 저희 이미지 앞에서 위로 받았습니까? 죄에 사로잡혀 파멸의 경사면으로 떨어지려던 많은 사람들이 저희 아주 성스러운 이미지를 통해 구원받고 다시 회개했습니다. 이것들은 여러분의 마음에 다가가는 통로이자 은총의 광선입니다.

그러므로 잘 보관하고 존중하며, 집안에 눈에 띄는 곳에 두시고 무엇보다도 매일 기도 앞에서 서십시오. 왜냐하면 이미지 앞에서의 당신들의 기도는 하늘에 계신 저희에게 전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계속해서 자비의 장미기도와 상처받은 마음을 위한 장미기도, 성체성사 안에서 드리는 장미기도 등 모든 기도를 매일 바치십시오. 당신들의 기도는 많은 영혼들을 멸망으로부터 구원하고 저희 거룩한 심심으로 이끌어왔습니다. 사탄이 얼마나 당신들을 미워하는지 알면 놀라실 것입니다. 지금 당장 여기에서 당신들을 부수고 싶어하지만, 허락하지 않습니다. 제가 허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삶의 많은 고통과 시련은 사탄이 당신들이 낙담하게 만들거나 저희에게 봉사하기를 포기하거나 메시지를 버리거나 저희 명령에 불복종하도록 유발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모두 당신들을 지켜보고 있으며, 저의 거룩한 심심은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사랑보다 훨씬 더 큰 사랑으로 당신들을 지켜봅니다.

제 마음은 매 순간 당신들을 생각하고 그리워하며, 말해주세요. 일하는 중에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세요:

"예수님, 저는 예수님과 함께 있고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그러면 저의 심심이 기뻐하며 수많은 죄와 과실들을 잊어버릴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하나의 행동으로 미친 듯한 일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매 순간 이렇게 말씀하세요:

"예수님, 마리아 그리고 요셉 성인, 저는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영혼을 구원해주세요!"

요셉 성인 (사랑하는 심심)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저, 요셉 성인은 오늘 또한 삼위일체 가장 거룩한 메시지를 남깁니다. 강건하고 굳건하며 저희가 당신들에게 요구하는 모든 일에 꾸준하십시오. 사탄이 그들의 마음에 침투하여 어둠의 연기를 퍼뜨리고 해를 끼칠 수 없도록 매일 책 속의 메시지들을 다시 읽으십시오."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영혼에게 끊임없이 메시지를 묵상해야만 저희 빛으로 깨우치고 세상의 것들에 현혹되지 않을 것입니다. 악한 존재가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메시지 책을 동반자로 삼으십시오. 모든 시간 동안 함께할 분리불가능한 친구로 만드세요.

잠들기 전에 가슴에 올려놓으십시오. 그 안에 담긴 은총이 당신들의 마음과 영혼 깊숙이 스며들어 신의 뜻, 저희의 뜻을 열어주도록 하십시오. 누우실 때 다시 가슴에 올려놓으십시오. 책 속에 담긴 말씀이 밤 동안 당신들의 심장을 봉인하여 사탄이 가까이 다가오지 못하도록 해주세요.

사탄은 훔치고 파괴하려는 도둑과 같습니다. 하지만 메시지 책을 방패로 사용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어려운 시기, 의심이 들 때, 시험에 직면할 때, 어려움 속에서 책을 참고하십시오. 읽으십시오. 그리고 저희의 메시지를 통해 답을 찾거나 적어도 사탄이 당신들을 혼란시키려는 일상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땅의 모든 나라들을 위해 기도해,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매주 일요일마다 나의 시간을 계속 지켜줘. 이미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은총을 쏟고 있는데 아직 부족해. 더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행하고 퍼뜨려서 내가 세상에 암처럼 번지고 있는 가족 파괴의 물결을 막도록 도와야 해.

내 심장, 나의 사랑하는 심장이 승리할 것이고 이것이 일어날 때 나는 하늘에서 가장 거룩한 여왕 마리아와 예수님의 지극히 신성한 성심 앞에 모든 무릎을 꿇게 할 거야. 경고 직후에 나의 사랑하는 심장은 전승을 이루게 될 거야.

지금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마르코스) -...전하들은 저에게 더 바라시는 것이 있으십니까?

...저기 간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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