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3년 3월 16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평화의 여왕이자 전달자)

얘들아, 평화의 여왕이자 전달자인 내가 지금 너희에게 더 많은 기도와 회개를 하라고 초대한다. 이번 3월을 회개의 달로 만들어 세계 평화를 위한 특별한 희생을 바치도록 해라. 각자가 아주 좋아하는 것을 포기해 봐라, 고기나 단 것, 커피처럼 즐거움을 주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모든 것이다. 작은 희생들을 죄인들의 개종을 위해 봉헌하고 음악을 삼가거나 텔레비전을 보지 않거나 게임이나 농담도 자제할 수 있다. 좋아하는 주스나 아이스크림 같은 것도 포기해 봐라.
"이렇게 하고 내 깨끗한 심장을 바치면,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께 이 작은 희생들을 기도와 함께 세상 구원과 평화를 얻도록 드릴 수 있을 것이다."
“여기 와줘서 정말 고맙고 나의 요청을 실천해 줘서 고마워.”
주님 (성심)
"나는 성심으로서 너희에게 매일 자비의 로사리오를 기도하라고 원한다. 그것을 기도는 영혼들에게 큰 자비를 내릴 것이다. 너희가 기도하는 모든 자비의 로사리오는 연옥에서 하늘로 날아가는 100개의 영혼이 될 것이고, 모든 자비의 로사리오 기록은 개종할 죄인이 될 것이다. 매일 기도는 신성한 처벌을 취소시킬 것이다."
"또한 성체 안식처에서 모욕받는 나의 심장을 위로하기 위해 성체의 로사리오를 기도해라.”
“나의 요청에 순종해주셔서 모두에게 감사한다”
산 호세
"나는 성 요셉으로서 매일 이 간략한 기도를 바치라고 부탁한다:"
"가장 사랑하는 성 요셉의 심장이여,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
“매주 일요일 나의 시간을 계속하고, 매일 복되신 동정녀의 로사리오를 기도하며, 복된 어머니의 삶을 다룬 책인 ‘신의 신비한 도시’도 읽고, 여기에 있는 우리의 메시지책도 계속해서 읽어라. 우리 모든 요청들을 실천해 봐라. 너희 기도는 하늘로 올라가 지극히 높으신 분께 받아들여지고 있다.”
“성모 마리아는 고통을 덜기 위해 오셨다. 지금 브라질과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은 로사리오 기도와 지극히 높으신 분으로부터 우리의 세 성심이 받은 힘으로 바뀔 수 있다. 기도해라! 쉬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기도해라!”
(마르코스): “그래, 그렇게 할게. 순종할게. 그리하여 이루어질 것이다…내일 보자! 그들은 떠났다.”
(참고 - 마르코스): 세 성심은 보라색 로브를 입었고 약간 슬프면서도 부드러워 보였지만 울지는 않았다. 그들은 빛의 광선을 손에서 발산하며 모든 사람에게 축복을 내렸다. 또한 메시지를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