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8월 20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도르 세크레타

 

내 아들아, 기록해라: 내가 예루살렘 성전에서 아직 어린 소녀였을 때, 천지와 만물의 전능하신 주님으로부터 나의 사랑하는 현세의 아버지인 성 요아킴이 곧 의인의 유산을 받으러 떠나 거룩한 교부들과 함께 메시아께서 땅에 오셔서 영혼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다릴 것이라고 경고받았다.

그 순간, 나의 거룩하고 사랑하는 아버지 호아킨이 구원을 받을 것을 알게 되어 큰 평화와 기쁨을 느꼈지만, 나의 티 없는 마음은 깊은 고통에 휩싸였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거룩한 아버지 호아킴을 진실된 딸의 사랑으로 매우 아끼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어머니인 성 안나가 세상에서 혼자 남겨져 아직 영원하신 아버지께 가시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엄청난 괴로움을 느꼈다. 그녀의 고통과 슬픔에 대한 생각은 나의 불안을 더욱 증폭시켰다. 그러나 그분께서 나를 위로하시며, 죽음의 순간에 거룩한 아버지 호아킴에게 신성한 은총을 베푸시고 어머니 안나께는 아버지의 떠남으로 인한 고통을 견딜 수 있는 필요한 힘을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나 자신에게는, 그분께서 내가 신비로운 환상을 통해 아버지의 죽음을 보고 나의 거룩한 수호천사뿐만 아니라 하늘에 있던 모든 천사를 보내어 그분을 돕고 복된 영혼을 연옥으로 인도할 은총을 베푸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거기서 메시아가 오시기를 기다리고, 그의 영원한 상급을 받으리라 하셨다.

그러자 나는 강렬하고 심오한 기도를 드리며 주님께 아버지의 마지막 순간에 힘을 더해주시고 악마의 마지막 공격을 이겨내고 평화롭게 숨을 거두실 은총을 달라고 간구했다. 주님께서 나를 들으셨고, 아버지의 생명의 정점이 왔을 때 하늘의 성천사들이 다양한 색깔과 향기를 가진 꽃 화관을 쓰고 내려와서 아버지가 임종하는 침대에 다가가 주님께 많은 찬양가를 불렀다. 그분께서 아버지에게 베푸신 모든 은총과 그분을 통해 온 인류에게 베푸신 모든 혜택에 대한 찬양이였다. 나의 거룩한 아버지는 천사들의 노래를 들었지만 볼 수는 없었다. 그때 어머니 안나가 그녀가 나를 임신했을 때부터 간직해온 비밀, 즉 딸 마리아인 내가 원죄 없이 태어난 분이며 세상을 구원자이자 기다려 온 메시아이시며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그분께 드러내셨다. 또한 성삼위일체의 제2의 인격으로서 모든 인간을 속량하고 우리 최초의 아버지와 어머니, 아담과 이브의 죄를 보상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나의 아버지 여호야킨의 마음은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주님께 많은 높고 숭고한 찬양가를 불렀는데, 그 귀중한 혜택에 대해 말할 수 없는 기쁨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러자 나는 주님께 나의 수호천사를 보내어 위로해주시고 내가 그분에게 모든 것을 해주신 것에 얼마나 감사드리는지, 그리고 진실된 딸로서 그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씀드리며 매일 사랑으로 기억할 은총을 베풀어달라고 요청했다.

나는 주님으로부터 이 은총을 받았고, 그러자 나의 거룩한 수호천사들을 보내 아버지에게 달려가 모든 말씀을 전하고 그의 복된 빛으로 둘러쌌다. 그러나 어머니 안나만이 그분을 볼 수 있었다. 많은 천사의 비행대가 그때 하늘에서 내려와서 아버님의 복된 영혼을 의인의 거처로 인도할 찬란한 행렬을 이루었다. 그러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고 사탄과 지옥의 다른 악마들은 낙원에 일어난 이 기쁨스러운 변화가 다가오는 새로운 것이 아닌지, 심지어 세상에 다음 달이 온 것은 아닌지 서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아버님께 분노하며 달려들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내려고 했지만 성천사들은 악마들이 아버지의 영혼에게 접근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으며 의심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자신의 위대한 계획을 알게 하시지 않으셨기 때문에 진행 중인 신비에서 아무것도 파악할 수 없었다.

그러니 내 거룩한 아버지께서는 마지막 축복을 내려주시고 성스러운 천사들에게 그분을 나에게 데려오라고 부탁하신 후, 평화롭게 세상을 떠나셨고 당신의 영혼은 위대한 천사의 행렬에 이끌려 연옥으로 인도되어 구원자의 아버지와 모든 것의 속죄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도착하시자마자, 거룩한 아버지들과 예언자들이 모인 곳에서 당신의 딸이 세상을 구원할 예언된 처녀이며 당신은 구원과 가까워졌다고 발표하셨고, 이 소식은 그들 사이에 큰 기쁨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러니 내 아들아, 세상 모든 사람에게 전하여라. 나 자신에 대해서나 그리고 아버지의 죽음에 관해서는 완전히 신성한 말씀과 일치했지만, 나는 아버지께서 떠나가시는 슬픔을 멈추지 못했다는 것을 말이다. 왜냐하면 당신을 품었던 자연스러운 딸로서의 사랑, 뿐만 아니라 우리를 이토록 위대한 신비 속에서 하나로 묶어주셨던 초자연적인 사랑은 아버지께서 구원받으심에 기뻐하는 나의 마음이, 육체적으로 분리되어 그분으로부터 고아가 된 슬픔으로 인해 상처 입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는 아버지의 죽음의 순간에 내 괴로움을 주님께 모든 시대의 모든 사람들을 위한 희생 제물로 바쳤다. 그래서 그들이 마지막 고통과 죽음을 맞이할 때, 나의 아버지와 같이 좋고 거룩한 죽음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궁극적으로는 영원한 행복에 도달할 수 있도록 말이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명령을 사랑으로 성실히 이행하고 그의 신성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믿고, 그리고 나에게 대한 진정한 헌신과 사랑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러한 은총을 내려주겠다고 응답하셨다. 또한 그분께서는 내가 기뻐하는 대로 이 은총들을 내릴 수 있도록 나의 힘 안에 두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전하여라, 마르코스야. 나는 사랑과 진실한 헌신으로 가득 찬 사람들이 매일 나 자신에 대한 이러한 위대한 알려지지 않은 고통을 기억한다면 그들에게 이 은총들을 내려줄 것이다. 그리고 내가 그들의 고통 속에 큰 용기를 불어넣고 그들의 괴로움 속에서 큰 인내심을 주어서, 모든 것을 극복하고 안전하게 천국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

나의 위대한 모성적 슬픔을 숭배하는 사람들에게도 또한 죽음의 순간에 내 은총으로 그들을 도와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러면 그때는 평화롭고 행복한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가서, 아들아, 이 모든 것을 나의 자녀들에게 전하여라. 그리하여 당신의 사명을 완수하고 내가 너에게 드러낸 이러한 내 보물을 세상에 주어라. 그러면 나의 어린 아이들이 안전하게 구원과 영광스러운 천국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나는 여러분 모두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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