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5월 13일 일요일
파티마 성소 대성당에서 프란치스코와 자신타와 함께 나타나신 마리아님 - 포르투갈

아들아, 네가 이 기억에 남을 날에 파티마까지 와서 기쁘다… 나는 너를 여기에 두어 온 세상이 내가 Jacareí에서 한 발현은 파티마의 연속이자 결론이라는 것을 알게 하고 싶었다. 여기서 시작된 나의 메시지와 이 세상을 위한 구원의 사업은 Jacareí에서의 나의 발현으로 완전한 실현에 이를 것이다... 아들아, 내 지극히 깨끗하신 심장은 적들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승리할 것이며, 내가 붉은 용과 벌이는 이 무서운 전투에서 유일하게 승리자가 될 것이다. …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슬퍼하지 마라. 악마는 자신의 때가 다 되었음을 알고 있기 때문에 사제들을 통해서도 나를 그렇게 공격한다. 여기서 파티마의 사제들이 한 말과 행동은 용이 내가 그를 이길 것을 알기 때문에 나에게 던지는 맹렬한 꼬리치기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것이고 그의 계획들은 모두 정복될 것이다... 내 지극히 깨끗하신 심장은 모든 악을 이겨낼 것이다… 내 지극히 깨끗하신 심장은 영혼 안에서, 그리고 나라들 안에서 가장 큰 승리를 거둘 것이며, 악마가 자랑스럽게 쌓아 올린 온갖 악과 죄의 요새는 나의 어머니 목소리에 무너져내릴 것이다. 나는 천사들에게 그것을 파괴하라고 명령할 것이다... 아들아, 사랑하고 신뢰하며 완전히 나를 기다려라. 그러면 내 지극히 깨끗하신 심장이 이 세상이라는 죄악의 늪을 거룩함과 사랑으로 가득 찬 꽃피는 정원으로 변화시킬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내가 너에게 약속한 대로, 이제 나의 '두 어린 양치기', 프란치스코와 자신타가 와서 함께 기도한다.
(마르코스) - "갑자기 마리아님 옆에 빛을 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어린 양치기’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삼위일체와 마리아님께 속죄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파티마와 Jacareí의 두 성지를 위해서도 나와 함께 주기도문과 영광송을 바랐다. 그러자 복되신 자신타가 나에게 말했다:
(자신타): "마르코스야, 네가 파티마에 와서 기쁘구나. 우리는 무덤에서 네가 한 기도를 들었다. 우리는 하늘에서도 끊임없이 너를 위해 기도했다. 마리아님의 지극히 깨끗하신 심장은 사제부터 가장 죄 많은 사람들까지 사람들이 그녀에게 가하는 비난과 모욕으로 포화되어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말해야 한다.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이상 상처 입지 않도록 즉시 분해하라고 해라. 왜냐하면 그녀는 고통스럽고 괴로워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가 이곳 파티마에서 우리에게 나타났을 때, 그녀의 지극히 깨끗하신 심장은 그녀를 피 흘리게 만든 가시에 둘러싸여 있었다. 그리고 거의 아무도 그녀의 간청에 귀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그렇게 남아 있다. 그들은 계속해서 같은 죄를 짓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마리아님의 지극히 깨끗하신 심장에 속죄하고,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을 데려가서 똑같이 하도록 해라. 지금까지 그녀에게 가해진 것보다 더 이상 상처 입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마르코스) "하지만 사랑하는 자신타야, 내가 어떻게 이 모든 것을 달성할 수 있겠는가?
(자신타) "네 할 수 있는 만큼 해라, 마르코스. 우리는 항상 너와 함께 있을 것이고, 이 사명에서 널 도울 것이다. 파티마뿐만 아니라 Jacareí의 마리아님의 소망을 세상에 선포하여 그들이 회개하고 구원에 이르도록 해야 한다."
(마르코스) "나는 '예'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프란치스코가 나서서 말했다:"
(마르코스): “마르코스야, 앞으로 나아가고 길에서 만나게 될 어려움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우리도 박해를 받고 미움을 받았지만 주님과 마리아님을 위해 모든 것을 견뎌냈고 하늘에 도달했다. 복되신 성모님을 최대한 사랑하고 그녀를 위해서 온 생명을 소진하라. 항상 묵주기도를 바르고, 복되신 성모님이 모든 것을 극복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Jacareí는 파티마의 연속이자 결론이다. 우리는 너를 매우 사랑하며 네가 도우고 싶다... 언제든지 우리에게 물어보라. 그러면 우리는 항상 너를 돕겠다."
(마르코스): "그러자 마리아님과 '두 어린 양치기'들이 함께 성호를 그리며 나에게 축복을 내리시고 사라지셨다. 마리아님과 두 어린 양치기들은 프란치스코와 자신타의 무덤에서 몇 미터 떨어진 파티마 대성당 안쪽에 나타나셨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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