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2월 23일 금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첫 번째 월간 현현

(우리 주님): 내 영혼아, 나의 음성을 들어라! 나를 경청해라!
(마르코스 타데우스): “주 예수님, 말씀하소서. 당신의 벌레 같고 보잘것없는 종이 듣게 하소서.”
(우리 주님): "- 기록하라: - 나의 가장 거룩한 심장은 이곳에서 이 장소만큼 세상에 확대된 적이 없었다. (잠시 멈춤) 미래 세대는 당신과 우리에게 ‘이곳’으로 온 영혼들을 위해 내가 얼마나 많이, 그리고 성모님이 얼마나 많이 하셨는지 경탄할 것이다."
나의 거룩한 심장은 특히 나의 근원과 성모님을 통해 내 신성소에 풍족하게 은총을 쏟으셨다. 그러나 곧 이러한 은총은 내 신성소에서 고갈되지 않는 “폭포수”처럼 쏟아질 것이며, 온 행성의 목마른 영혼들은 이 영생의 물들로 만족할 것이다.
마르코스야, 아들아, 말해라. 자카레이에 이곳에서 우리에게 다가온 당신과 영혼들에게 나의 극심한 긍휼함에 대해 세상 전체에 기록하라!
아들아, 신성소에서 더 자주 고난의 길을 기도하게 하기를 원한다. 모든 영혼들이 인내와 큰 사랑으로 그렇게 하게 만들어라. 왜냐하면 그럴 때만 나의 심장이 영원부터 간절히 주고자 하는 은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르코스 타데우스): "-. 주님, 어찌하여 나는 이상하게 느껴지는지요? 마치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듯이요?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고, 내가 느끼는 것을 이해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그것은 제가 많은 오해에 시달리던 때였습니다)
(우리 주님): “아들아, 너는 다른 모든 사람들과 같은 평범한 인간이다. 나는 당신을 나의 ‘도구’, 나의 ‘대변인’ 그리고 나의 평화의 ‘비서’로 선택했다. 그러므로 나에게 과도한 사랑이 있기 때문에 악마가 그대를 크게 미워하고 그대가 파멸하도록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한다."
그러나 당신이 기도와 신뢰 속에서 내 곁에 머물러 있다면 그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오직 나에게 의지하고 피신하라. 너는 특별히 선택된 영혼, 그렇게 보존되고 보호받고 있는 신비주의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눈이 멀고 혼란스러워서 당신의 말을 듣지 못하고 사랑하지 않고 거부한다. 그러나 나를 믿어라. 왜냐하면 나는 당신의 삶의 매일매일 영원히 당신과 함께 할 것이다."
장미 기도문을 바쳐라. 이 도시는 미래에 위대한 성인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보고서 - 마르코스 타데우스): “그러자 지극하신 주 예수 그리스께서 내가 드러내서는 안 되는 몇 가지 말씀을 하셨다. 그러시더니 나에게 말씀하셨다:”
(우리 주님): "- 일기를 쓰라. 당신에게 준 모든 것, 앞으로 줄 모든 것을 후세에 기록하라. 나의 영광은 당신의 필체를 통해 드러날 것이다. 그것은 내가 당신에게 준 은총이다. 당신의 가사는 많은 영혼들에게 영감과 빛, 위로와 힘이 될 것이다.”
(보고서 - 마르코스 타데우): “그러자 성모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아들아, 내 아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모두 이루어라. 내가 당신을 돌볼 것이며 그분이 데려가시려는 곳에 도착하도록 돕겠다. 나의 심장은 당신의 ‘서약’, ‘힘’ 그리고 ‘빛’이다! 항상 그분을 부르세요! 평안히 지내세요!”
(보고서 - 마르코스 타데우): “그러자 그분들은 사라지셨다. '그분은 약 40 분 동안 나와 함께 계셨습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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