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3월 7일 화요일
발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 내 자녀들아.(잠시 멈춤)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 슬픔의 모후, 평화의 메달리온 성모 마리아다.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 회개해라. 회개해라. 회개해라. 모두 가능한 한 빨리 삶을 바꿔야 한다.
교회에서 결혼하지 않고 '속박' 속에 사는 사람들은 중죄를 짓고 있으며, 회개해야 한다. 이 죄에 대해 참회하고 교회를 통해 결혼하도록 노력해서 하느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잠시 멈춤) 나는 세상에서 혼인 성사가 없이 '속박' 속에 사는 내 자녀들 때문에 괴로워한다. 하느님의 은총이 없다면 말이다.
마약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아들을 예수와 나를 너무 모욕하기 때문에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잠시 멈춤) 나는 고통받는다. 내 자녀가 이 세상에서 약물에 노예로 사는 모습을 보며 '고통'을 느낀다. 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고 모든 사람이 그렇게 하기를 바란다.
영매술을 버려라! 사탄이 너희를 지배한다! 그는 영매술에서 너희를 속이고 노예로 만든다. 하느님은 거기에 계시지 않다! 내 신성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거기에 계시지 않다! 나는 거기에 있지 않다! 악령의 애벌레와 함께 사탄이 그들을 속이기 위해 있다.
이단 종파를 버려라, 진정한 가톨릭 신앙에 반하는 모든 것을 버려라. 묵주기도를 바쳐라.
음란한 잡지, 저속하고 도발적인 음악을 버려라; 점점 더 부도덕해지는 패션 말이다.
여성들이 짧고 가슴이 깊게 파인 옷을 입고 교회에 가지 않도록 해라. 왜냐하면 이것은 아들 예수와 나를 너무 모욕하기 때문이다. 남성들도 짧고 가슴이 깊게 파인 옷을 입고 교회를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들은 매우 단순하고 존경심 있고 품위 있게, 무엇보다도 많은 `기도 자세`로 교회에 간다.
욕하지 마라. 아무것도 누구에게도 욕하지 마라. 기도해라!
교회에 도착하면 말하지 말고 기도를 하며 성미사를 기다려라.
부모는 미사 중에 자녀들에게 껌, 사탕 및 기타 먹을 것을 주지 않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아들 예수와 나를 너무 모욕하기 때문이다. 부모는 아이들이 기도를 배우고 미사 동안 연민과 사랑으로 행동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젊은이들이 미사 중에 데이트하지 않고 내 아들과 나와 함께 깊은 기도에 무릎을 꿇고 집중하길 바란다. 그래야 성미사가 그들에게 진정한 하느님과의 만남이 될 수 있다.
성미사는 그리스도인의 가장 위대한 기도이며, 따라서 모든 사랑, 모든 헌신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평화의 메달리온을 사랑, 경건함과 헌신으로 착용해라. 만나는 사람들에게 퍼뜨려라. 이것이 내가 너희 모두에게 맡기는 사명이다.
교황님을 위해 기도하라. 교회를 위해 기도하라. 연옥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라. 미국, 러시아 및 세상에 죄를 퍼뜨리고 있는 모든 하느님이 없는 국가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서 그들이 오류를 퍼뜨리는 것을 멈추도록 해야 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성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메시지
"- 세대! 평화의 메달리온(잠시 멈춤)이 가능한 한 빨리 세상에 퍼져나가길 바란다! 모든 국가가 평화의 메달리온을 받기를! 단 하나의 영혼이라도 빠지지 않도록! 내 어머니의 사랑, 이 메달리온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말이다.
세대!!! 나를 들어라!!! 나를 사랑해라!!! 나를 들어라!!! 나에게 순종하라.
나는 내 십자가와 가시관과 채찍질, 나의 십자고통, 그리고 나의 슬픔을 세상에 있는 `알마 희생양`들과 나누기 위해 찾았지만...영혼들은 그것들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영혼들은 나의 호의를 원하고, 나의 은총을 원하며, 나의 선물을 원한다! 그러나 그들은 내 고난과 통증 속에서 나와 결합하려 하지 않는다.
내가 질병이나 문제로 인해 약간의 십자가를 떠나면 반항하고 나에게 반역한다.
영혼들이 더 관대해지기를 바란다! 그리고 나에 대한 사랑이 넘치길 바라. 내 십자가를 받아들이지 않는 영혼은! 자신이 나의 제자라고 말할 수 없어.
관대한 영혼들이 나 앞에 나와 기도하고 중재해 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죄인들의 영혼을 위해 고통받는 것을 기꺼이 감수해서, 그들에게 구원의 길이 남아 있도록 해 줘.
순한 어린 양처럼 사랑하는 어머니님께 너희를 드리도록 하여라. 그래야 다른 영혼들을 위한 '제물'이 될 수 있을 거야.
자신의 십자가를 지지 않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않다.(잠시 쉬었다가) 십자가를 거부하는 자는, 나를 거부하는 것이다. 십자가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리고 나는 나의 나라에서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반드시 간구해야 한다. 슬픔의 어머니님께 고통받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매일 고통받도록 도와달라고 말이다.
너희 영혼들이 (잠시 쉬었다가) 사랑으로 나를 소비하도록 바란다. 이것이 내가 나의 어머니님과 함께 평화의 성스러운 메달과 은총의 거룩한 원천을 너희에게 준 이유이다. 이 원천은 '바로 이곳'에서 흐르고 있다. 그래야 너희 마음속에 우리를 향한 사랑이 타오르도록 말이다! 너희 마음속에 무관심과 죄의 얼음이 녹아내리고, 너희 마음이 우리를 위한 '화로'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의 사도가 되어라! 받아들여라! 이야기해!!! 우리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퍼뜨려라!!! 이것이 우리의 소망이다.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우리 여기 Jacareí에서 나타나는 것을 저주하고 부정하는 자들도 두려워하지 마라. 그들은 '나무'와 같아서, 영원한 불길 속에서 타오르게 될 것이다. 나의 정의로부터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용기를 내! 우리의 메시지를 앞으로 전달해 나가고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너희를 위해 이야기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통해 행동할 것이며, 그것은 나의 은총이 되어 가난한 죄인들의 영혼을 아버지께 얻게 할 것이다.
내 심장이 '부르고' 있다. 그리고 '뱉어내고'(잠시 쉬었다가) 자비로운 영혼들을 위해 뿜어낸다. 그들은 '은총의 상태'로 살아가며, 나의 임재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나를 기쁘게 하고 찬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삶으로 더 많이 말이다. 말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는 너무 많이 약속하지만, 실제로 하는 일은 적다. 나는 너희가 더 많이 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덜 약속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렇게 많이 약속했지만 지키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행동을 원한다! 사랑의 실천을 원한다! 영혼 구원을 위한 노력을 원한다!!! 나를 영화롭게 하는 일들을 말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너희에게 준 우리의 메시지를 살아라. 곧 더 이상 그것들을 갖지 못하게 될 것이고, 이 은총에 대해 알지 못한 것에 울게 될 것이다.(잠시 쉬었다가)
우리의 메시지를 들어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실천해 주기를 원한다.
온 세상과 기도해라! 라틴 아메리카와 함께 기도하고, 브라질을 위해 기도하라! 너희 가족들을 위해서도 기도해라! 그들은 나를 너무나 모욕했다. 여러 번 나의 팔이 떨어지고 나의 정의가 너희에게 쏟아지도록 하고 싶었다. 그 사랑이 너희를 막았다.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간청하고 있었다.
Las에 대한 배려로 처벌을 연기했지만, 곧 다가올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죄를 더 이상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회개해라! 깨어 기도하라! 너희는 '날짜'도 모르고 '시간'도 알지 못한다.
사랑한다. 정말 많이 사랑하고,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 성스러운 심장에 보관하고 있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잠시 쉬었다가) 평안 속에 머물러라".
(성모 마리아에게 드리는 기도를 바친 후, 예수님께 드리는 간구와 성 요셉에게 드리는 간구를 한 후에 예언자 Marcos Thaddeus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 성모님이랑 주님이 온통 하얀 옷을 입으시고 메시지를 전하실 때 아주 환하게 웃으셨어요. 몇 부분에서는 조금 더 진지하셨지만, 대체로 평온하고 친절하셨답니다.
그분들은 거기에 계신 모든 분들을 축복해주셨는데, 특히 각자 집으로 가져가는 평화의 메달을 특별히 축복해 주셨어요. 성모님 옆에는 천사가 한 명 있었고 예수님 옆에도 천사가 한 명 있었으며 두 명이 가운데에 있었습니다.
주님의 손길이 축복하실 때, 손길에서 ‘빛의 광선’이 뿜어져 나와 거기에 계신 모든 분들에게 내려앉아 모두를 축복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메시지 중간에 근원(源)을 말씀하실 때, 주님이 고개를 아래쪽의 근원을 향해 돌리시며 아주 기쁘게 웃으셨는데 마치 그 근원에 다시 은총을 쏟아부으시는 것처럼 보였어요. 이미 축복받은 것 이상으로 신성한 곳이니까요.
그리고 성모님께서 매일 나타나실 거고, 주님이 달의 일곱째 날마다 함께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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