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3월 12일 금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이번 사순기에 내 아들의 고난을 항상 묵상하길 바란다. 슬픔의 모친인 나에게, 나의 아들 예수님의 모든 상처를 보여 달라고 청하고 나서야 진심으로 죄를 회개할 수 있을 것이다.

내일 그 장소에 가서 거기서 날 기다려라. 내가 나타날 또 다른 곳을 선택하겠다. 아침에 거기에서 나를 기다려!

다음 칠 일 동안 나의 아이들이 기도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것을 준비해라."

(마르코스) "- 두 장소 중 어느 곳에 예배당을 세우고 싶으십니까? 산에서입니까, 아니면 그 장소에서입니까?"

(성모님) "- 양쪽 모두 해라. 너무 많다고 할 수 없다! 가능하다면 양쪽에 다 하거라."

(마르코스) "- 그 장소가 이제 은총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성모님) "- 내가 처음 나타난 날부터, 이미 자신감을 가지고 믿음을 갖고 기도하러 가는 나의 아이들을 위한 은총의 장소가 되었다."

(마르코스): (나는 성모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수많은 은혜에 감사드렸다. 그러자 그녀는 그곳에 있는 사람들과 물건을 축복하고 하늘로 떠나갔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