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12월 12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나의 특별한 어머니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여기에 있는 모든 이들을 나의 어머니의 망토로 덮어줄 것이다!
여기 있는 모두에게 가난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더욱 간절히 기도하도록 부탁한다.
만약 사람들이 하느님을 불쾌하게 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면, 자비의 문은 닫힐 것이고 정의의 문이 열릴 것이다.
너희 중 누구도 잃고 싶지 않으니, 어둠 속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나의 메시지를 전하라고 말한다.
하느님은 너희를 특별히 사랑하시며, 예수님의 진리로 세상을 밝힐 수 있도록 너희를 선택하셨다!
이번 크리스마스에 예수님의 빛이 너희 각자에게 비치기를 바란다!
세상의 회개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의 기도에 달려 있으니, 매주 목요일마다 계속 여기 오렴.
나의 평화를 남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