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11월 6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일은 너희 모두에게 복된 날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리고 나의 계획이 실현되도록 온 마음 다해 계속 기도하길 바란다.
얘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매일 성모 마리아의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 하라고 부탁한다!(잠시 멈춤) 아버지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일은 너희 모두에게 복된 날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리고 나의 계획이 실현되도록 온 마음 다해 계속 기도하길 바란다.
얘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매일 성모 마리아의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 하라고 부탁한다!(잠시 멈춤) 아버지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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