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9월 18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눈물은 너희에게 희망의 징조란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와 보속으로 내 고통을 위로해 주렴. 사랑으로 말이야! 매일 성모 마리아 로사리오를 바쳐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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