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12월 22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어. 하느님의 축제야. 사랑의 축제이지. 얘들아, 기도해라. 그래야 이 어린아이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를 완전히 감싸 안을 수 있도록! 나는 세상의 여왕이고, 아기 예수님의 어머니이며 크리스마스의 여왕이야!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어. 하느님의 축제야. 사랑의 축제이지. 얘들아, 기도해라. 그래야 이 어린아이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를 완전히 감싸 안을 수 있도록! 나는 세상의 여왕이고, 아기 예수님의 어머니이며 크리스마스의 여왕이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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