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4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하늘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가져왔다. 너희를 마음으로 기도하도록 초대한다. 아이들아, 너희가 진심으로 기도하게 될 때 주님은 큰 기적들을 행하시고 많은 영혼의 구원을 위해 하늘로부터 내려오실 것이다. 원수가 너희를 기도와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길에서 막지 못하도록 하라. 그리고 너희 천상의 어머니인 나를 통해 따라야 할 길이다. 나는 너희가 완전히 하나님께 속하게 돕기 위해 왔다. 너희 삶을 하나님의 사랑의 제물로 바쳐라.
내 아이들아, 아마존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실현되도록 기도해라. 하나님은 너희 주(州) 안에서 위대한 일을 이루실 것이고, 시기심 많은 악마는 그것들의 완전한 실현을 방해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할 것이다. 기도와 희생과 회개의 길에서 굳건히 서 있어라. 금식에 마음을 열어 더욱 강렬한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행하라.
너희 어머니인 내가 너희의 유익을 위해 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것을 살아라. 내 메시지를 살아라. 이미 많은 것을 너희에게 주었다. 너희 중 많은 사람이 여전히 내가 원하는 대로 살지 못한다. 그렇게 행동하지 마라. 하나님은 나의 부르심에 대한 너희의 순종, 존경과 사랑을 원하신다. 나의 부르심은 무시해도 되는 말이 아니라 큰 중요성과 목적이 있다: 너희 영혼의 구원과 모든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이다. 기도해라,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그리고 모두를 기도의 정신으로 이끌어 하나님께 돌아가게 하라.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