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14일 일요일

이탈리아 산 콜롬바노 BS에서 우리 평화의 여왕 마리아님의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천국에서 너희에게 하느님께서 아직도 묵주기도를 바치라고 청하신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 왔다. 묵주기도는 많은 형제자매들이 회개하고 평화를 찾고 예수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바쳐달라고 부탁하는 기도이다.

나는 그들의 걱정과 어려움을 아시는 어머니이다. 삶이 종종 어렵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주님과 함께라면 작은 아이들아, 너희는 그의 임재와 사랑을 목격할 힘을 찾게 될 것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를 하여 성령께서 너희를 깨우치시고 강력하게 내려오시도록 해라. 성령께서는 너희에게 그분의 신성한 힘을 주셔서 삶의 끝까지 그분을 영화롭게 하고 증거하도록 만들 것이다.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