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8일 월요일

이탈리아 Bg 비골로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가 있기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와 어머니의 모든 사랑과 나의 심장을 들고 간청하러 왔단다: 네 형제들의 회개를 깊이 기도해라.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악령에 인도되어 세상에는 곧 큰 재앙이 닥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커다란 대재난과 위험으로부터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시기를 바라신다. 기도해야 한다, 내 작은 아이들아. 그렇지 않으면 수천 명의 사람들이 죽고 이탈리아와 세계 다른 곳에서 벌어질 일 때문에 나의 심장은 괴로워할 것이다. 악마에게 인도된 사람들은 복수하고 많은 자녀들에게 고통과 죽음을 가져오기 위해 행동할 것이다. 모든 인류를 위하여 성령의 빛과 은총을 구하여 주님의 메시지와 그분의 신성한 사랑을 받아들이도록 해라. 오늘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손에 자신들을 맡기고 내 지상 불멸 심장에 봉헌하는 자들은 내가 보호하리라고 말한다. 모든 이들에게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결국, 나의 지상 불멸 심장이 승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