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27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제약 없이 모든 사람을 사랑하도록 배워라. 그래야만 하느님이 언제나 너희 삶 안에 그리고 형제들과 함께 계실 수 있다. 내 자녀들 모두에게 하느님의 큰 사랑을 증거해 주어라. 그러면 주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돌이키시고 세상을 구원하실 것이다. 사랑하되, 모든 죄와 악에서 벗어나 오직 하느님께만 열린 마음으로 사랑하라.
내 메시지를 모두에게 전해주기를 바란다. 그것들은 하느님이 너희에게 주시는 은총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하느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어둠 속에 있다. 이 사랑으로 세상을 채우도록 기도해라. 그러면 모든 악이 끝나고 사탄은 파괴될 것이다. 오늘 밤, 너희와 가족들을 위해 중재하겠다.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 안에서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