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5월 13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장미의 여왕이자 가족들의 여왕이다. 오늘 밤 천국에서 너희를 초대하여 매일 온가족이 묵주기도를 바치도록 한다. 기도해라, 내 자녀들아, 많은 가족들이 죄 때문에 스스로 파괴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족 기도를 통해 가족을 보호하며 잘 보살펴라. 악과 죄에 이용당하게 허락하면 사탄은 강대하다. 그가 너희의 삶과 가정을 장악하도록 두지 마라. 묵주기도를 바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면서 일벌백계로 가정에서 사탄을 몰아내라.
죄 때문에 스스로 파괴하는 가족들을 보며 내 마음이 아프다. 얼마나 많은 가정이 무너지고 죽었는지. 너희의 기도로 이러한 가족들을 부활시켜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들은 하느님의 은총을 되찾기 위해 너희의 기도와 희생에 크게 의존한다. 나는 지금 너희와 너희 가족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전구하고 있다. 너희를 사랑하며 오늘 나의 모성적인 축복을 준다. 오늘 밤 여기에 함께 있어 주셔서 감사하다. 너희의 사랑에 감사드린다. 이 며칠 동안 나를 위해 해준 모든 일에 젊은이들에게 감사한다. 특별한 축복을 내린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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