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3월 18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가 죄를 위해 회개하고 하느님께 용서를 구하도록 초대한다. 많은 이들이 게으름이나 나태함 때문에 회개하지 않는다. 그렇게 행동하지 마라. 자신과 형제자매들, 그리고 세상을 위해서 희생을 배우고 회개하라. 하느님은 너희가 그분의 은총 안에서 거룩해지는 것을 보고 싶어하신다. 뉘우치고 진실한 마음으로 그분께 돌아가거라.
나는 너희 하늘 어머니로서,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며 많은 이들이 믿음과 삶의 시련 속에서 약화되는 모습을 볼 때 내 심장은 괴로워한다. 강해져라: 믿음과 기도의 사람들아, 그리고 성령께서 너희를 통해 작용하여 형제자매들을 개종시킬 것이다. 세상과 평화를 위해서 이번 사순절에 소음을 버리고 빵과 물만 먹는 금식을 하며 자신을 준비하라. 왜냐하면 인류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재앙으로 인해 곧 고통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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