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10월 15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어머니로서 하늘에서 다시 내려왔다. 기도하고 매일 회개하며 삶의 방향을 바꾸도록 간청한다.
하느님은 서두르시고 계시며, 모든 사람이 그분의 부름에 응답하여 깊이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나는 너희를 죄악의 어둠과 악마의 손에서 구원하기 위해 하늘에서 왔다. 많은 이들이 때때로 그것에 눈멀어 삶의 시련이 닥칠 때 믿음을 잃는다. 내가 말한다: 그렇게 되지 마라. 믿음과 기도의 사람, 여인이 되어라.
작은 시련조차도 절망하고 믿음을 잃는다면 온 세상에 큰 시련이 닥쳤을 때 너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간청한다, 기도해라. 우리 주 하느님께서 죄악을 종식시키려 하고 계신다.
오늘 밤, 나는 브라질을 위해 기도를 강화하도록 부탁한다. 악마는 끔찍하고 슬픈 일들로 내 순수한 아이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으려고 한다. 이 기간 동안 기도에 확고히 서 있어라. 왜냐하면 악마가 너희에게 더 강하게 유혹하기 위해 접근할 것이기 때문이다. 포기하지 마라. 주의를 기울여라. 그는 나의 작은 자들이 기도하고 회개하는 것에 분노한다. 모든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그리고 하느님의 영광과 수천 명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주님과 연합하여라.
하느님은 내 현현을 통하여 너희에게 많은 은총을 내려주시기를 원하신다. 나의 현현은 아마존 사람들에게 주어진 은총이다. 만약 아마존이 그것들을 경멸한다면, 큰 재앙으로부터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내가 온 만큼 무겁고 끔찍한 십자가를 감당해야 할 것이다. 내 부름에 귀 기울이고 거부하거나 경멸하지 마라.
이제 나의 축복을 받아라: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