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10월 8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입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아들 예수님과 함께 하늘에서 다시 내려왔다.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서란다. 내가 너희의 존재와 기도를 통해 나와 아들 예수님이 얼마나 행복한지 말해주고 싶구나. 오늘 밤 너희가 얼마나 아름답고 깨달음을 얻었는지 알기만 한다면 좋을 텐데.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아마존, 브라질 그리고 온 세상 위해 기도하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곧 정의를 내리실 것이기 때문이다. 더 이상 죄짓지 마라. 죄에서 돌아서거라. 네 어머니로서 내가 아마존의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너희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말한다.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변화해야 한다고 보여주시지만, 아직도 그분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구나.

나는 오늘 밤 특별히 너희와 너희 가족을 위해서 간구한다. 나의 부름에 응하여 여기에 기도하러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아마존 주에서 너희를 돕기 위해 하늘로부터 나를 보내신 하느님께 항상 더 감사해야 한다. 어머니로서 모든 사람들을 돕고 싶지만, 모두가 내 모성애적인 도움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악마에게 눈이 멀도록 허락하는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해라. 언제나 장미기도를 바치라고 권한다. 장미기도로 너희 형제들은 회개하고 세상은 구원받을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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