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4년 12월 2일 목요일
이탈리아 가(Ga) 시아카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얘들아, 오늘 나의 메시지는 이거야: 하느님은 아직 너희를 거룩한 삶으로 초대하신단다. 그분을 순종하고 매일 그분의 거룩한 말씀을 살아가면서 주님의 사람이 되어라.
너무나 많은 재앙 속에서 고통받는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해 줘라. 너희와 함께 나는 가족들과 모든 사람들에게 자비를 청하기 위해 주님께 간청할 것이다. 내가 축복한다: 성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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