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4년 4월 5일 월요일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를!

내 아이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고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 오늘 저녁에 여기 계신 것에 기쁘고 너희의 기도에 감사드린다. 예수가 나를 이곳으로 보내셔서 하늘의 모든 은총을 너희에게 내려주게 하셨다. 나는 사랑의 여왕이다. 나는 가정의 여왕이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다. 이 모든 칭호로 하나이고, 여기뿐만 아니라 많은 곳에 와서 내 아이들 모두 회개와 거룩한 삶으로 초대한다.

얘들아, 나의 호소를 들으면서 온갖 죄를 버리기를 바란다. 나를 사랑하고 진정으로 예수님 아들을 사랑하는 사람은 죄의 삶을 버릴 것이다. 왜냐하면 죄는 내 아이들아, 그들의 영혼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언젠가 천국에 가고 싶다면 많이 기도하며 기도와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한다.

깊이 회개하면서 살면 너희의 삶은 하느님으로 변화될 것이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거룩함에 도달할 것이다. 죄를 버려라. 고백하고 모두 하느님이 되어라.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 내일 여기서 다시 기다리겠다. 내일 돌아오마. 곧 보자!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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