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 14일 일요일

이탈리아 비골로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BG.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젊은이들아, 기도해라. 계속해서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 한다. 주님께서 너희 마음을 더욱더 열어주시길 바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너희를 정말 많이 사랑하시고 너희 가운데서 많은 일을 이루실 것이다.

나는 너희 천상의 어머니이고, 너희를 너무나 사랑한다. 너희의 헌신에 감사드린다.

너희의 헌신과 기꺼이 도와주려는 마음에 감사드린다. 내 메시지를 모든 형제자매에게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용기를 내라. 나는 항상 네 곁에 있다.

앞으로 여기에 오지 못하는 동안 젊은이들이 모여서 이 목표를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 각자가 이 목표에 자신을 맡기도록 해라, 왜냐하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기도해라. 계속해서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 한다. 세상에는 아직도 평화가 많이 필요하다. 내 자녀들 중 많은 사람들이 아직 회개하지 못했다. 형제자매들의 구원을 위해 조금 더 희생해라.

성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