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9월 14일 목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성모님의 메시지

오후에 나는 대천사 가브리엘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느님께서 처녀 마리아가 사촌인 성 엘리사벳을 겸손하고 자비롭게 섬기셨듯이, 너도 도움이 필요하거나 어려운 사람들에게 그렇게 해야 한다.
오후에 나는 대천사 가브리엘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느님께서 처녀 마리아가 사촌인 성 엘리사벳을 겸손하고 자비롭게 섬기셨듯이, 너도 도움이 필요하거나 어려운 사람들에게 그렇게 해야 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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