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2월 4일 일요일
2007년 2월 4일 일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어젯밤에 기침 때문에 새벽 3시 반쯤 잠에서 깼어요. 남편에게 방해가 될까 봐 걱정했어요. 빛 속에서 잘생긴 어린 소년이 나타나는 걸 봤죠. 제가 얼마나 더 아플지 궁금했는데, 그 아이가 말하길:
"각 고난에는 여러 측면이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해요. 고난은 당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치지만, 항상 은총이 함께해요."
"고난을 마치 삐걱거리는 차에 비유할 수 있어요. 소음은 주인뿐만 아니라 듣는 모든 이에게 영향을 주죠. 은총은 그 삐걱거림을 고치기 위해 주어진 윤활제와 같아요. 결국 충분한 윤활제가 제공되면, 삐걱거림이 사라지겠죠."
저는 이 아름다운 아이가 누구냐고 물었어요.
그 아이는 말했어요: "저는 엘 디비노 니뇨 -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예수님이에요." 그러더니 떠났어요.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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