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2일 금요일

2005년 9월 2일 금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난 자이다."

"오늘 나는 많은 것을 이야기하기 위해 왔다. 이번 달 5일이 되기 전이라도 지금 너희 나라에 대해 말하고 싶다." (예수는 매달 5일에 모린에게 나타나 모든 국가에 메시지를 전달하신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최근 허리케인의 엄청난 파괴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너희를 안타까워한다. 죄 있는 사람과 함께 무고한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는데 이것은 내가 계속 경고했던 것이다. 내가 '죄인'이라고 말할 때 동성애, 음란한 행동, 무고한 자의 파괴, 십계명을 무시하는 모든 사람을 가리킨다."

"이 나라의 도덕성은 악화되었다. 신은 학교와 공공장소에서 제거되었다. 그래서 이 나라 심장의 파괴는 많은 죄를 지지했던 지역의 물리적 파괴로 이어지고 있다."

"회복하려고 노력하면서 너희 나라의 도덕성도 재건하라. 재앙의 진정한 원인을 분리하지 마라. '신은 이런 일을 하지 않으실 것이다'라고 말하지 마라. 소돔과 고모라를 보아라. 니느웨에서 요나의 경고에 백성이 반응한 것을 배워라. 심지어 왕도 굵은 베옷을 입었다. 나의 아버지는 이것을 보고 그들에게 공포를 내리지 않으셨다. 들어라, 배우라."

"나는 너희가 고통받는 모습을 무관심하게 지켜보지 않는다. 나도 너희와 함께 괴로워한다. 이 피해자들을 위해 기도할 때 나는 듣는다. 너희와 함께 슬퍼하지만 회개하는 사람들과 기뻐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