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8일 금요일

사제들을 위한 금요일 특별기도회

아르스의 성 요한 비안네, 그리고 사제의 수호성인께서 미국 노스리지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메시지.

성 요한 비안네 님께서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그러시고는 이곳 사람들에게 인사하시고 사제분들께 미소를 지으십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밤 저는 모든 사제가 각 성무영성체를 통해 거룩한 미사 중에 마음이 정화된다는 것을 깨닫도록 초대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그들은 예수님과 마리아님의 심장과 더욱 온전히 결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와 같은 방법으로 그들은 하느님의 뜻에 자신을 더 완전하게 맡길 수 있습니다.”

“오늘 밤 저는 여러분에게 저의 사제 축복을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