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10일 금요일

2004년 9월 10일 금요일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내가 너희에게 이해하도록 온 것은, 내 어머니께서 내가 무덤에 처음 안겼을 때 나의 상처를 감싸주셨듯이, 지금도 그녀는 거룩한 사랑으로 세상 영혼의 상처를 감싸려 하시는 것이다. 어떤 이들은 기꺼이 그녀의 부드럽고 다정한 치유 손길을 받아들인다. 다른 이들은 오만함 때문에 그녀의 노력을 무시한다."

"오만한 사람들이 가장 기도와 희생이 필요하다. 바로 그들을 위해 내 어머니께서 당신들의 속죄 영혼 군대를 부르신다. 만약 너희가 타인의 구원을 위하여 모든 고통을 받아들인다면, 너는 속죄자이다. 너의 수용은 내 어머니의 무기이다. 이 방법으로 그녀에게 힘을 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