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25일 금요일
금요일 묵주기도 봉사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시다."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다시 한번 내가 너희 가운데 있다. 나는 이 작지만 강인한 기도 모임에 나의 통치를 새롭게 하기 위해 여기 왔다. 너희는 기도를 통해 인내하고—하느님의 거룩하고 신성한 뜻을 따르는 것을 통해 인내한다.”
"내가 너희 가운데 있는 동안, 너희의 마음이 주변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메시지를 살아가는 신성의 사랑으로 타오르게 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나는 지금처럼 나의 신성한 사랑 축복을 통해 너희를 복되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