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3년 9월 22일 월요일
월요일 연합 심장 친목회 예배
예수가 북리지빌의 시현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메시지, 미국에서.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그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나에 대한 너희의 믿음은 위로가 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나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성모님이 십자가 밑에서 서 계셨을 때, 그녀는 사랑과 신뢰하는 마음으로 나를 위로하셨다. 만약 그녀가 빈 마음이나 쓰라린 마음 또는 분노한 마음으로 그곳에 있었다면 나는 위로받지 못했을 것이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너희는 차이를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러한 사랑에서 비롯된 용서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에게 해를 끼치는 방식으로 행동하지 않지만 오직 구원으로 이끄는 방식으로만 행동한다."
"오늘 밤 우리는 우리의 연합 심장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할 것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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