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2년 12월 5일 목요일

충실한 남은 자에게 보내는 월간 메시지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Maureen Sweeney-Kyle)을 통해 북리지빌, 미국에서 전해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여기 계십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시다. 나는 다시 한번 나의 충실한 남은 자를 강화하고 단결시키기 위해 왔다. 나의 남은 자는 각 사람 마음속에 있는 거룩한 사랑만큼 강해질 것이다. 거룩한 사랑은 수확 천사의 손에 든 키질개로, 밀알과 쭉정이의 분리를 가능하게 한다. 사건들의 시간표를 걱정하지 마라. 오직 성부만이 나의 귀환이 펼쳐지고 실현되는 것을 아신다. 오히려 각 현재 순간마다 나의 충실한 남은 자가 되어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을 살고 전파하라."

"어떤 영혼이라도 나에게 가장 가까워질 수 있는 것은 성체를 모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미사를 나의 강림에 대한 기다림으로 여기라. 너희의 기도와 희생은 사탄을 물리치고 인간 의지를 신성한 조화로 되돌릴 힘이 있다. 역사상 하늘이 오늘처럼 인간 노력과 천상의 은총 사이의 협력을 필요로 한 적이 없었다. 바로 너희—나의 남은 자가 정의의 팔을 붙잡는다."

"나의 남은 자들아, 너희 주변에는 두려움과 불확실성이 가득하다. 그러나 거룩한 사랑 안에서 현재를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느님께서 평화를 주신다. 평화는 어떤 사람이 아니라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에게 베푸시는 하느님으로부터 온다."

"많은 은총이 이 장소(마라나타 샘과 성지)에서 내려졌고, 나의 귀환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특히 오늘날에는 혼란에 가려진 마음들에게 명확성이 주어지고, 기도로 바쳐진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이 제시되고 있다."

"그러므로 내 형제 자매들아, 너희의 평화와 하느님과의 화해는 모든 현재 순간에 거룩한 사랑 메시지를 삶으로써 이루어진다는 것을 오늘 깨닫게 한다. 이것은 생각과 말 그리고 행동 안에서 나에게 대한 너희의 항복이며 영원하신 성부의 신성한 뜻에 대한 너희의 굴복이다. 자신을 잊고 거룩하게 살아가라."

"우리는 우리 연합된 마음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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