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2년 7월 8일 월요일
월요일 연합 심장 친목회 예배
예수가 그리스도께서 노스리지빌, 미국에서 시현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메시지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가 그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방에는 다섯 명에서 여섯 명의 천사가 있고, 종소리를 울리고 있습니다. 복되신 어머니 왼쪽에 있는 천사는 그들 앞에 납작 엎드려 있습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이다. 내 형제 자매들아, 나는 오늘 밤 너희를 신성한 사랑으로 더 깊이 이끌기 위해 왔다. 거룩한 사랑 외에 다른 길을 선택하도록 자유 의지를 허락하지 마라. 이것은 더 깊은 성결로 가는 길이며 진리이다."
"내 형제 자매들아, 나는 너희와 낙원을 나누기를 갈망한다. 그러니 겸손해지고 이 가장 작고 겸손한 거룩한 사랑의 길을 따르라."
"우리는 우리의 연합 심장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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