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2년 7월 1일 월요일
월요일 연합 심장 친목회 예배
예수가 북리지빌의 시각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메시지 미국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그들의 마음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종말론적인 이 시대를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희망을 가져라. 나의 은총은 어떤 반대보다 더 강력하다. 지금 너희는 일상생활에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은총을 받고 있다; 심지어 지금도 우리는 연합된 마음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있느니."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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