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6월 11일 월요일

2001년 6월 11일 월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마음의 회개는 어둠 속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영혼과 같다. 해가 구름 뒤에서 나타나듯, 회개하는 영혼은 자신과 하느님 사이에 놓인 것을 볼 수 있는 빛을 받는다. 만약 그가 겸손히 이 지식을 받아들인다면, 이러한 죄 또는 결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할 의지가 생긴다."

"자기 성찰에 마음을 열지 않고 자신이 이미 완벽하다고 믿는 교만한 마음이다. 이것은 영적인 자만심이다. 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의 영적 은사에 질투를 느낄 수 있는데, 그 자체로 극복해야 할 죄다. 회개는 모든 이에게 순간순간 일어난다. 아무도 현실적으로 '나는 회개했다 - 나는 구원받았다'라고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다음 순간에 심각한 죄악에 빠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매일 하루를 양심의 철저한 성찰로 마치도록 해라. 너희 자신의 마음 속으로 진실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은총을 구하도록 해라. 그것은 허락될 것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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