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5월 3일 목요일

2001년 5월 3일 목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내 사도야, 밖에 꽃피는 나무에서 꽃가루를 모으는 작은 벌이 보이니? 그 벌은 기도 장소에 오는 많은 순례자들 중 하나와 같다. 그들은 선교회로부터 가능한 한 많은 정보와 은총을 얻는다."

"벌집으로 돌아가서 꿀을 만드는 벌처럼, 순례자들도 집으로 돌아간다. 메시지가 삶에서 열매를 맺도록 바라면서 말이다. 벌은 꽃가루를 위해 다른 곳까지 날아갈 필요가 없다. 그 나무에는 충분한 꽃이 있어서 계속해서 만족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순례자는 이 성현 장소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다."

"여기 은총이 넘친다. 메시지는 그들이 들어야 할 유일한 메시지인데,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메시지를 포괄하기 때문이다. 재산 안이나 거기에 있는 많은 원천의 물 사용을 통해 순례자는 양심의 계몽을 받게 될 것이다. 육체적으로 치유받거나 십자가를 지는 은총을 받을 수도 있다."

"우리 작은 벌이 꽃가루 공급원에 완전히 만족하는 것처럼, 마라나타에 오는 순례자는 그의 필요에서 만족할 것이다. 나는 온 자들에게 아무것도 숨기지 않았다. 그들에게 내 마음의 가장 깊은 방을 제공한다."

"알려주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