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1월 28일 일요일
불신자를 위한 네 번째 주일 미사
노스리지빌 미국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그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 신성한 사랑이자 신성한 자비이다.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너희가 이 대림시기를 시작하면서 - 베들레헴 작은 구유로 향하는 여정인 만큼 - 또한 내 어머니와 함께 신성한 사랑의 심장으로 여행하십시오. 나는 나의 가장 깊은 방, 가장 친밀한 방, 너희를 새로운 예루살렘으로 데려가는 방을 너희와 나누고 싶다. 오늘 우리는 우리의 연합된 심장의 축복을 너희에게 확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