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월 22일 금요일

금요일 기도 예배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미국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그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왕이자 구원자입니다. 너희 마음을 차지하기 위해 왔노라. 지금 이 순간에 나에게 항복하라. 거룩한 사랑은 너희 자유 의지의 모든 행위와 너희가 선택하여 실천하는 모든 덕목의 양념과 풍미이다. 그것은 너희 성결의 깊이이자 성덕으로 부르심이다. 이것은 나의 신성한 사랑에 대한 초대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연합된 심장의 축복을 너희에게 확장하고 있노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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