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3월 17일 목요일
세 번째 목요일 – 세계를 위한 월간 메시지
비전리 Maureen Sweeney-Kyle에게 북리지빌에서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

"오늘 밤 나는 나의 거룩한 사랑 사목을 위한 너희들의 기도를 청하러 왔어. 제발 지금 나와 함께 기도해줘." 우리는 기도했어. "제발 이해해야 해, 악마는 너희들의 인내심과 용기를 시험하고 있고, 너희들은 자주 내 심장의 피난처를 찾아야 해.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나는 다시 한번 거룩한 사랑이 너희들의 마음과 삶을 형성하도록 초대하러 왔어. 왜냐하면 거룩한 사랑은 모든 덕목을 담고 있기 때문이야. 다시 한번, 나는 정부들에게 거룩한 사랑에 따라 법률을 제정하여 평화가 그들의 삶과 나라를 변화시키도록 허용하기를 청해." 그녀는 우리에게 축복하고 떠났어.